Bryce Canyon National Park


● 흔히 우리가 브라이스 캐년이라고 부를때 쓰이는 "Canyon"이라는 단어는 강과 하천과 같이 흐르는 물에 의해서 만들어진 지형을 일컫는 말인데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의 뾰족하고 기괴한 모양의 Hoodoo들은 산성의 빗물이 석회암을 녹이고 빗물이 얼고 녹으면서 만들어진 것들이라 

형성과정으로 봤을때는 엄밀히 말해서 캐년이 아닙니다.

하지만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결과물은 다른 캐년과 흡사해보이니 쉽고 간편하게 캐년이라고 부릅니다.


이곳 역시 Utah의 전형적인 붉은돌의 모습을 보이지만 사진에서 이미 많이 보셨듯 다른곳에서는 볼수 없는 특이한 모습이라 꼭 한번은 가봐야 할 곳입니다.

Hoodoo라고 부르는 뾰족하고 아슬아슬해보이는 돌기둥들은 1년중에 200일 정도 밤에는 얼음이 얼고 낮에는 녹으며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바위에 균열이 생기고 갈라지고 결국에는 깨지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지질학 이야기는 저도 잘 모르고 머리아프니 여기까지만 하구요 ^^;; 

오늘은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하면 빠뜨리지 말고 한번은 해봐야 하는 트레일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Trailmap

 브라이스 캐년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Bryce Amphitheater라고 부르는 곳입니다. 위 지도의 우측 부분인데요,

뷰포인트에 서서 아래를 바라보면 거대한 원형극장에서 관람을 하는 느낌이 듭니다.

공원 더 깊숙히 들어가면 14마일의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고도가 높은 곳에서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데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입구에서 가까운 Bryce Amphitheater 의 몇 포인트만 간단히 보고 돌아가도 웬만큼은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에는 아주 쉬운것부터 장거리의 트레일까지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투자한 시간과 체력대비 만족도가 높은 트레일이 있으니, 바로 Queens Garden Trail과 Navajo Trail입니다.

아래는 두 트레일의 간단한 설명입니다.


● Queens Garden Trail (지도의 오렌지색)

- Trailhead : Sunrise Point

- 거리 : 왕복 1.8마일 (3.0km)

- 고도차이 : 320ft (98m)


-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가보면 쉬운 트레일로 분류되어 있고 트레일 자체의 거리도 길지 않지만 다시 돌아오는 길에는 오르막이 계속되므로 

노약자들은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수도 있구요, 물은 반드시 가져가야합니다. 

Sunrise Point에서 출발해서 천천히 내려가면서 눈앞에 바로 보이는 Hoodoo들을 바라보며 터널도 지나고 가다보면 금방 여왕의 정원, Queens Garden에 도착합니다.

Queen Victoria의 형상을 한 바위를 찾아보며 멋진 경치를 쉬면서 감상하다가 다시 왔던 길을 돌아나오면 됩니다.


● Navajo Trail (지도의 파란색)

- Trailhead : Sunset Point

- 거리: 전체 1.3마일 (2.6km)

- 고도차이 : 550ft (167m)

www.nps.gov - Navajo Trail은 공원안의 트레일 중에서 낙석 확률이 가장 높은 곳입니다. 

직접 가보면 양쪽으로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기둥과 벽이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위태로워보입니다.

실제로 2006년 5월 400-500톤 규모의 낙석 사고로 16개월동안 Wall Stree쪽 트레일이 막혔었고(☞ 기사링크, 좌측사진출처) 2010년 4월에도 낙석이 발생해 7월말이 되어서야 트레일이 다시 열렸답니다.(☞공원뉴스링크)

브라이스 캐년이 생성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으니 특히 좁은 공간을 하이킹 할때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위험한데 왜 트레일을 계속 놔두는지 궁금한 분들도 계실겁니다. "Hiking is at your own risk." 국립공원에서 하는 말입니다. ^^;;


- 나바호 트레일은 지도를 자세히 보면 Wall Street과 Two Bridges 두곳으로 나뉘는 loop trail입니다. 

Wall Street 쪽이 0.7마일, Two Bridges쪽이 0.6마일의 거리이고 마음에 드는 방향으로 내려가서 반대쪽으로 올라오는 트레일을 하면 되는데 위의 Quees's Garden Trail과 비교해보면 고도의 차이가 더 큰것을 볼수 있지요. 어느 방향으로 올라오든지 계속되는 스위치백으로 숨이 많이 찰겁니다. 



이 트레일은 겨울철 눈이 내리고 언 후부터 봄철 해빙기가 지날때까지 Wall Street 구간은 트레일이 폐쇄됩니다. 안전상의 이유이므로 4월-5월경 방문하는 분들은 Wall Street 대신 Two Bridges(Thor's Hammer)쪽을 이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 Queens Garden - Navajo Loop Trail Combination (지도의 orange/yellow/blue)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이 두 트레일을 각각 하지 말고 한번에 묶어서 하는 방법인데요,

바로 Queens Garden - Navajo Loop Trail이라고 부르는 트레일입니다. 

Queens Garden 트레일 자체도 아름다운 길이라 같은길을 왕복해도 좋겠지만 

이왕 내려가보는 김에 조금 시간을 더 들여서 다른 분위기의 두 트레일을 한번에 느껴보는 것이 좋습니다.

워낙 유명한 트레일코스라 이미 해보신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아래의 트레일 지도를 자세히 보면 Navajo Trail과 Queens Garden Trail을 연결해주는 길(노란색)이 있는 것을 볼수 있지요?

그 트레일을 따라 걸으면 자연스럽게 두 트레일을 다 해볼 수 있고 나중에 rim 위로 올라와서는 다시 평지를 0.5마일 걸어서 주차장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렇게 두 트레일을 묶어서 한번에 할 경우 시작점으로 돌아오는데 대략 총 3마일(4.8km)의 거리를 걷게됩니다.

※ 참고로 더 장거리 트레일을 하실 분들은 Peekaboo Trail까지 묶어서 loop trail을 하시면 됩니다.

Trailmap

● 그렇다면 한번 걸어가 볼까요.

둘중 어느 트레일헤드에서 시작해도 상관이 없지만 저는 체력의 부담이 적도록 

고도차이가 더 많이 나는 Navajo Trail의 시작점인 Sunset Point에서 트레일을 시작해 내려가서

Queens Garden까지 보고 Sunrise Point로 다시 올라오는 코스를 택했습니다.


※ 제가 이 트레일을 했을때는 마침 Navajo Trail의 Wall Street 구간에 대형 낙석이 발생해 오랫동안 코스가 닫혀있을 때라 

선택의 여지 없이 Two Bridges Side로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 나바호 트레일도 loop 트레일이라 Queen's Garden과 조합할 경우에는

한쪽면으로만 내려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쪽으로 내려갈지는 직접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Wall Street Side로 내려가실 분들은 파란색 트레일 아래에 있는 길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내려간지 얼마되지 않아 위를 올려다보니 벌써 위의 rim에 있는 사람들이 작게 보이네요.

Navajo Trail Navajo Trail

 

● 얼마 내려가지 않아 요상하게 생긴 후두를 볼수 있는데요, 눈에 띄는 형상이라서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Thor's Hammer" 입니다. (아래 왼쪽 사진)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뇌신 Thor의 철퇴(해머)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사실 저도 이 트레일을 할때는 아무 생각없이 다니던 시절이라 돌과 후두의 이름같은데는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Thor's Hammer 사진이 꽤 찍혀있는것으로 봐서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 눈에도 특이해보이는 것은 변함이 없나봅니다.

Thor's Hammer를 지나 계속 내려가면 본격적인 스위치백이 펼쳐집니다.

내려가는 것은 즐겁게 총총총 내려가는데 다시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으으으... 괴로웠을겁니다.

Thor's Hammer Navajo Trail


● 바닥까지 다 내려가면 Two Birdges를 볼수 있구요(아래 왼쪽 사진), 트레일을 따라 조금 걷다보면 분기점이 나옵니다.

Two Bridges Navajo Trail


● 분기점에서 Navajo Loop 트레일을 완주하려면 Wall Street 쪽으로 가면 되구요, 

오늘은 Queens Garden Loop 트레일을 하기로 했으니 Queens Garden쪽으로 가면 됩니다.

여기서부터 Queens Garden 까지의 길은 대부분 평지라서 산책하듯 가볍게 걸을 수 있습니다.

Navajo-Queens Garden Trail Navajo-Queens Garden Trail


● 파란 하늘과 붉은 후두와 소나무의 멋진 조화를 감상하며 산책하듯 걷다보면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Queen's Garden 으로 가는 길에는 친절하게도 돌을 깎아 트레일을 만들어 준 길을 지나가기도하고 신비한 기분이 듭니다.

Navajo-Queens Garden Trail Navajo-Queens Garden Trail

 

● 아까 팻말이 있던 곳에서 0.8마일을 걸으면 드디어 여왕의 정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Queen이 어디 있는지 보이시나요?

Queens Garden Queens Garden

  

● 잘 안보인다구요?  여기, Queen Victoria 께서 서 계십니다. (아래 사진)

Queens Garden Trail이 끝나는 지점도 여깁니다.

여왕의 정원에 앉아 잠시 쉬면서 나를 둘러싸고 있는 멋진 경치를 감상해보세요.

시간이 흘러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아있을겁니다.

Queens Garden Queens Garden


● 돌아오는 길은 아래 지도의 오렌지색 트레일을 따라 Sunrise Point로 올라가면 됩니다. 

붉은색 점이 지금 서있는 Queens Garden 입니다.

Trailmap


● 잠시 쉬면서 붉은 돌과 푸른 하늘이 대비를 이루며 보여주는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이제는 Queens Garden Trail을 따라 Sunrise Point로 올라가야 할 시간입니다.

0.9마일을 걸어가면 퀸스가든 트레일헤드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초반에는 완만한 오르막이라 그리 힘들이지 않고 갈수 있습니다. 

트레일헤드로 돌아가는 길에 앞만 보고 가지 마시고 뒤를 돌아보면 멀어지는 Queen's Garden의 멋진 모습을 또다른 각도에서 볼수 있습니다.

Queens Garden Trail Queens Garden Trail

 

● 이 0.9마일의 길이 참으로 멋집니다. 

기묘한 모양의 바위와 후두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볼거리를 제공해줍니다.

Queens Garden Trail Queens Garden Trail

 

● 즐거운 마음으로 조금 걷다보면 드디어 본격적인 오르막길로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Queens Garden Trail Queens Garden Trail


● 재미있게 생긴 hoodoo중에 이름이 붙은 것들도 있습니다. 

정해진 이름을 가진 돌을 찾는 것 보다 어릴때 하늘을 향해 누워 구름의 모양을 보면서 이름을 붙였듯 여러분만의 이름을 직접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간혹 아래 좌측의 사진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후두가 Queen Victoria라고 생각하고 여기까지만 보고 다시 올라가는 분들도 계신데요,

여기서 조금 더 내려가면 Queens Garden으로 향하는 팻말이 있고 그곳으로 조금 더 들어가야 진짜 여왕님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Queens Garden Trail Queens Garden Trail


● 이제 트레일이 거의 끝나갑니다. 조금전까지만해도 저 위에 멀리만 보이던 rim이 점점 가까워지네요.

마지막 계속되는 오르막이 힘든분들도 있겠지만 그리 길지 않으니 힘을 내서 쉬엄쉬엄 올라봅시다.

이 오르막을 대비해서 물을 가지고 트레일에 나서야 합니다.

Queens Garden Trail Queens Garden Trail


● 드디어 Sunrise Point에 올라왔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운동을 하는 분들이면 가뿐할 것이고 숨쉬기 운동만 하던 분들이라면 마지막 계속되는 오르막에 약간 지쳐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내려갔다 오니 위에서만 막연히 보던 것 과는 다르게 내가 지나왔던 트레일이 눈에 들어오면서 브라이스 캐년이 더 친숙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마지막에 힘들게 오르막을 올랐으니 벤치에 앉아 경치 감상을 하고 이제는 rim trail을 따라 편하게 0.5마일을 걸으면서 Sunset Point에 주차해놓은 곳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Queens Garden Trail Sunrise Point

 

● 이 지역은 한여름 오후에는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잦기 때문에 트레일을 오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2011년 8월 번개로 인한 사망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기사링크)

다른 지역도 대부분 한여름에는 오후가 되면 소나기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하이킹은 가급적 오전에 하는 것이 좋구요,

멀리서 천둥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무리하지 마시고 소나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거나 정확한 날씨를 비지터센터에 문의해 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생각보다 공원 비지터센터에서 하는 일이 많지요? 레인저들이 눈을 반짝이며 방문객의 질문을 기다리는데

그 눈빛이 부담스러워 비이잉~ 돌아서 도망가지 말고 궁금했던 것이나 그날 날씨, 트레일 등 공원에 대한 모든것을 물어보시면 됩니다. 

물론 가끔 인턴인 듯한 젊은 청년들 중에 물어도 잘 모르고 @.@ 무뚝뚝한 사람도 있긴 합니다만, 답이 성실하지 않으면 다른 레인저에게 다시 물어보세요. ^.^


한여름의 소나기 Ranger Program


내려가는 길은 금방이라 괜찮은데 다시 올라오는 길은 제법 힘이 들기 때문에 물을 잊지마시고 하이킹 도중에는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선스크린, 선글래스, 모자 등을 꼭 챙기세요. 그다지 험한 트레일이 아니기 때문에 정상적인 날씨와 상태라면 전문 하이킹 신발을 신지 않아도 되지만

오래 걸어야하고 모래로 미끄러운 구간도 있기 때문에 든든하고 편한 신발을 신고 내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봄에 눈이 녹고 있는 시기는 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미끄럼에 주의해야하고

이 시기와 여름이라도 비가 오고난 직후나 비가 내리고 있을때는 옷과 신발이 붉은 흙을 뒤집어 쓰게 되므로 대비하셔야합니다. 


브라이스 캐년은 규모가 크지 않은 국립공원이라 부지런히 움직이면 짧은 시간동안 간단히 볼수 있습니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유명 뷰포인트가 모여있는 Bryce Amphitheater를 돌아보는 것을 기본 관광으로 잡은 후에

추가로 공원안쪽으로 들어가는 14마일 드라이브를 할 것인지, Navajo - Queens Garden Loop 트레일을 할 것인지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고 여행 구성원의 체력과 취향, 날씨에 따라 상황에 맞추면 되겠습니다. 


Bryce Canyon National Park

● 위의 사진은 저렴한 똑딱이 카메라로 제가 막샷을 찍던 시절 일몰때의 브라이스 캐년 사진입니다. 

같은날 더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도 있는데 가격도 얼마 하지 않던 작고 낡은 카메라로 찍은 이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이번 포스팅 사진들을 유심히 보셨으면 몇군데 눈에 들어오는 퀸스가든 트레일의 포인트들이 있을겁니다. 시간나는 분들은 찾아보세용. ^.^



※ 마지막으로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의 참고 링크입니다.

Bryce Canyon National Park Homepage 

Bryce Canyon National Park Facebook  

● Junior Ranger Program 링크  

● Park Newspaper 한국어버전(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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