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러리에 있는 여행사진 링크입니다.


☞ 1. 세도나 가는 길

☞ 2. 그랜드캐년

☞ 3. 모뉴먼트밸리


6. 상세일정 - 아래 참조

* 도착후 차량을 렌트하여 조금 힘들더라도 바스토우까지 이동할 것 
  그래야 주중-라스베가스 (가격이 저렴), 주말을 피하여 금요일 요세미티를(주말 교통체증) 구경하고,
  토/일-샌프란에 들어갈 수 있다


7/28토
1일 - 오후6시 LA 공항도착-렌트 및 한남체인 장본후-바스토우로 이동 = 131마일/212km/2시간16분

  - Alamo Rent-A-Car   (310) 649-2242 alamo.com   예약번호 765519554  결재는 신용카드 공항에서
    * 9020 Aviation Blvd, Inglewood, CA 90301  (Inglewood 9020 Aviation)
  . 미니밴 7인승, 2주렌트 $1,210- (보험패키지+연료+세금+네비+추가운전자 1명포함) 7/28 8pm ~ 8/10 11pm
  . 많이 비싸더라도 이동중 편하게 움직이거나 쉴수있게, 큰차로 빌림
    (compact-$806, 중형-$890, 스텐다드,풀사이즈-$950, 프리미엄-$1214)

 

  => 공항도착 6시, 입국수속 및 짐찾기-7시반, 알라모 이동-8시, 렌트하는데 사람이 많아서 40분소요

 

 - 한남체인, * 2740 West Olympic Boulevard, Los Angeles, CA90006   알라모-한남 11.5마일 18분
    . LA 다운타운 남쪽, 한인타운에 위치   아침 7시~밤 12시까지 (Los Angeles 2740 West Olympic)
    . 김치, 쌀, 전기밥솥 등을 구입한다      <Los Angeles - 2740 - West Olympic Blvd>

 

 => 9시 알라모 출발 - 한남체인(10분) 이동하여 김치, 후라이판, 전기밥솥, 과일, 만두 등 구입하여 바스토우로 출발

      쌀은 국내 대형마트에서 씻어나온쌀 5KG을 구입하여 가져감

 

 - LA 한남체인, 바로옆의 김스전기나 정스 프라이스 - 도깨비 쿡커 or 저렴한 밥솥 구입
    물끓이고 국끓이고 다용도에 속도 또한 엄청 빠릅니다. 20불인가 준 기억이 납니다,,
    . 김스전기(엘에이) - 2940 West Olympic Boulevard, Los Angeles, CA, 미국  +1 213-386-4882 ()
      <Los Angeles - 2940 - West Olympic Blvd>
    . 정스프라이스센터 - 2946 W. 7th St. LA, (213)385-1111

 

 => 늦게 도착하니 김스전기는 문을 닫아서 통과


  - Costco - * 13463 Washington Blvd, Marina del Rey, CA                       마리나델레이 인근
             * 3560 West Century Boulevard, Inglewood, CA 90303, United States  공항인근 레이스파크
  - In-n-out 바스토우 - 2821 Lenwood Road, Barstow, CA
  - 푹자야, 다음날 부터 움직이기가 쉽다
  - 월마트 - 바스토우  621 Montara Road, Barstow, CA
  - 바스토우 아웃렛 - 2796 Tanger Way Barstow, CA 92311, United States   tangeroutlet.com?  썬그라스햇  
    . 바스토우 아웃렛에서 쇼핑을 하시려면 먼저 인포메이션 센터에 들르시면 가격을 더 할인 받을 수 있다.
    . 쿠폰 북을 $3불에 파는데 공짜 쿠폰도 많이 있어 추가로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바스토우 움직일 경우, 미리 호텔에 전화해서 늦는다고 말해 놓는 것이 좋다
  - Denny's - 2830 Lenwood Road, Barstow, CA  바스토우 아웃렛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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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s Inn Barstow   1-760-256-1737   $49.73 예약완료
  . 1590 Cool Water Lane Barstow, CA  92311-3245  US  Two Queen bed $49.73- with tax  15%dc

 

 => 바스토우 11시 40분 도착
  - LA를 벗어나 바스토우 가는 길이 고속도로를 여러번 갈아타기 때문에 조금 헷갈릴수도 있고, 야간운전이라
    조심해야 하지만 무사히 바스토우에 도착 
  - 출발전 한국에서 준비해간 가민 네비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여 네비를 따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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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일
2일 - 8시 바스토우 출발-킹맨-셀렉맨-세도나-플랙스탭 숙박 = 404마일/650km/6시간 33분
    . 바스토우 출발시, 세도나 충분히 구경하고 플랙스탭에서 일찍 휴식할 수 있다
    . 바스토우 출발-세도나 (378마일, 608km, 5시간 53분)
    . 세도나-플랙스탭 (30마일, 48km, 50분)
    . 오트맨은 들르지 않는다-통과, 셀릭맨 - 히스토릭 루트 66, 잠깐 경유
    . 유카 자동차경기장 Yucca race track - 니들스-킹맨 사이의 유카 Yucca 에 자동차 경기장이 있다, 잠깐

 

 => 아침에 선글라스를 하나 사기 위해 바스토우 아울렛에 잠깐 들럿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서 문닫은 가게가 많고
    손님도 많지 않다. 적당한 오클리 선그라스 구입

 

 ? 세도나-플랙스탭-그랜드캐년 (107마일, 172km, 2시간 16분)
  ? 그랜드캐년-플랙스탭 (77마일, 124km, 1시간 24분)
    . 이날 그랜드캐년 까지 2시간 20분 소요, 나오는데 1시간 25분, 차라리 세도나를 천천히 구경, 일몰까지 보고
      어두워지면 플랙스탭에서 숙박하고 푹 쉬는 것이 좋다

  ? 바스토우-Walmart - 10일간 차량에서 필요한 물품 구입, 전일 장을 봤으면 통과
    - 물, 과일, 간식, 빵, 칼, 휴지, 식사대용 필요한 것 준비
    * 621 Montara Road, Barstow, CA, 미국        (131마일 2시간 15분)
    - 기름을 가득 채울 것
  ? 킹맨 Walmart - 3396 Stockton Hill Road, Kingman, AZ
    - 플랙스탭에도 월마트가 있다

 

 => 3시간 정도 운전하니 벌써 점심시간, 깜박 킹맨을 지나쳐서, 다시 차를 돌려서 킹맨 인앤아웃에서 점심식사
  - 셀릭맨을 잠깐 들러서 루트 66 사진을 찍고, 다시 이동함, 비가 잠깐식 오기 시작함
  - 대략 6시간을 큰아이와 교대로 운전함

 

- 점심 - 킹맨 In-N-Out     1770 Beverly Ave, Kingman, AZ 86409
           세도나, Burger King    (928) 282-7316   175 W Highway 89a, Sedona, AZ 86336
           셀릭면, Burgers 라는 곳이 유명한 맛집
  - Denny's - 3300 East Andy Devine Avenue Kingman, AZ 86401, United States
  - 저녁 - 플랙스탭 호텔 주변 칠리스 혹은 다른곳

 

 => 세도나 도착하기 1시간 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플랙스탭에서 들어가는 길에 폭우와 번개가 쏟아짐
    천천히 들어가니 비가 그치고 저녁 해가 잠깐뜨고, 세도나 석양구경 및 시내구경 후 저녁식사를 하려고 마트를
    찾으려고 동네사람에게 물어서 세이프웨이를 찾아감
    부탄개스와 안심을 사서 나오니 다시 비가 오기 시작하여 밖에서 저녁식사를 하기가 어려움
    또, 한국서 준비해간 캠핑버너와 세이프웨이에서 구입한 개스의 연결부위 사이즈가 맞지 안아 연결이 되지 않음
  - 세도나 들어가는 길은 미국의 유명한 시닉바이웨이 이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흔한 강원도의 계곡길과 유사함

 

 

  - 세도나는 Oak Creek Canyon Mogollon Rim 을 따라 12마일(19.2km), 89A 도로는 경치가 아름다워 그랜드
    캐년의 사촌으로 불리고,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로 꼽히는 곳이며, 그랜드 캐년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다
 

- 세도나 관광포인트 들어가면서
    1. Indian Garden - 3954 Arizona 89A Sedona, AZ 86336, United States
    2. Midgley Br. - 잠시 차를 세우고 다리아래 계곡 사진 한컷
    3. Chapel of the Holy Cross - 780 Chapel Road Sedona, Arizona 86336, United States
    4. 세도나 삼거리에서 179번 도로를 타고 왕복 15마일에 중요한 바위가 다 있다
    5. Airport Mesa : 공항가는 길목에 있다. 공항으로 올라가다가 조금 못미쳐 왼쪽에 주자장이 보이는 곳에
       차를 세우고 약간 올라가면 된다.
       1105 Airport Road Sedona, AZ 86336, United States
       이곳은 Sedona 시내를 조망하기에 가장 좋은 곳이다.

 

 => 세도나 한국식당은 미국인 웨이트리스가 서빙을 하고 있고, 한국 사람은 보이지가 않음

 

 - Sedona Chamber of Commerce, 상공회의소, 비지터 센터를 겸하고 있다
    331 Forest Road Sedona, AZ 86336, United States
    . 관광자료를 얻고, 주차비 무료, 주변을 간단히 구경
    . 길건너 Mago Cafe, 일지명상센터에서 운영하는 한국식당 2층 - 맛은 멕시칸 맛, 별로없슴
  - 세도나 석양이 멋있지만 시간상황에 따라 결정, 에어포트메사에서 일몰을 봐라, 그랜드와 다른 장관이다

 

 => 해지는 석양에 붉은 바위가 멋이있다

  - 세도나 들어가는 길은 강원도에 흔한 길옆 계곡에 맑은 물이 흐르는 것과 유사
  - 일몰이 아름다운 곳

 

  - 플랙스텝에 노던아리조나 대학이 있다, 시간이 있으면 캠퍼스를 둘러볼 것
  - 길바로 건너편에 월마트가 있다, 필요한 물품 조달, 삶은 계란?
  - 기름 가득 주유할 것, 바스토우나 라스베가스가 좀 싸다
  - 저녁을 일찍먹고, 푹 쉬어야 한다. 다음날 움직이는 거리가 많다     
  - 다음날 이동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윌리암스 숙박도 고려
  - 숙소    Ramada West - Grand Canyon Area, Flagstaff  $66.31- 세금포함  예약완료 -15%dc
    2755 Woodlands Village Blvd. Flagstaff, AZ, 86001     Call Us at : 1-928-773-1111 
    Your confirmation number is 63649438.

 

 => 플랙스탭에 나오니 또 비가 엄청 쏟아지고 천둥번개가 몰아치는 상황에서, 근처의 월마트에 들러서 부탄가스
    버너, 조금 비싸지만 작고 가볍고 튼튼한 휴대형 아이스박스 구입함
    . 라마다 숙소에서 화장실 환풍기를 켜놓고 앞에서 밥을 해서 스테이크와 함께 저녁식사를 함
    . 소고기를 후라이판에 구워 먹는 것은 별로 냄새가 나지 않음
  - 다음날 아침에 출발하기 전에, 밥솥에 밥을하고, 아이스박스에 반찬과 숙소에서 별도의 비닐봉지에 얼음을
    넣어서 출발
  - 낮에 뜨거워지면 아이스박스의 얼음이 녹은 시원한 물을 물통에 덜어서 시원하게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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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월 4시 or 6시 출발 - 아침 일찍 움직이고, 페이지 와일만 석양감상 및 저녁, 밤에 케납으로 움직인다

3일 - 플랙스탭-그랜드캐년-모뉴멘트벨리-안탈롭캐년-훌슈밴드-페이지, 와일만 석양-캐납 숙박
  = 460마일/740km/9시간2분

 

  - 아침 일찍 일어나서 그랜드캐년의 일출을 보는 것도 좋다, 4시에 일어나서 출발(가장 어려운 일정)
    . 새벽에 움직여서 일출을 보려면
    . 아침은 호텔에서 밥을 해서 그랜드 에서, 점심은 모뉴멘트로 움직이면서 먹는다, 아니면 맥도널드
    . 저녁은 와일만에서 석양과 함께, 그리고 늦게 케납으로 이동한다
  - 그랜드캐년이 있는 아리조나는 썸머타임을 실시하지 않는다, 구경에 최소한 3~4시간 소요
        - 여명 5:06am / 해뜨는 시간 5:36am / 해지는 시간 7:34pm
        - 새벽에 해뜨는 것을 보려면 4시에 숙소를 출발해야 함   - 긴팔옷을 반드시 입고 가야 한다
  - 아니면 아침 6시에 출발-1시간 반이동- 그랜드 3시간-3시간 이동-모뉴멘트 2시간 구경-2시간 이동- 호스슈
  1시간 구경이 가능
  - 점심은 이동 중간에 해결, 저녁은 페이지에서 석양하면서 먹고, 밤에 캐납으로 이동한다

 

 => 시차적응 겸 조금 늦게, 9시경 일어나서 9시반경 출발하려하니, 조식시간이 지났다고 아침제공이 안된다고함
    . 야박한 인심
  - 1시간 정도 운전하여 그랜드캐년 입구 투사얀에 도착하여 맥도널드에서 간단히 아침식사
    . 관광지라 가격도 무지 비싸며 (2.5~3배), 많은 관광객들이 들어오고 있음.
  - 그랜드캐년 들어가는 길은 고원지대로 도저히 캐년이 있을 것으로 믿어지지 않는 길을 따라서 이동함
    . 주변의 풍경은 그런대로 멋이 있슴

 

 

  - 그랜드캐년에 도착 : 그랜드캐년 빌리지(Grand Canyon Village)에 도착하게 됩니다.
  . 일단 먼저 서쪽으로 웨스트림(West Rim)의 허미츠 레스트(Hermits Rest)로 갑니다. 왕복 16마일 정도의 코스
    이니 약 1시간이 걸리며 다녀오시면 오전 9시30분 정도가 되었겠네요. 그런데 시간이 없는 상황에서 공원을
    전체적으로 구경하기 위해서는 셔틀버스(Shuttle Bus)을 타는 것보다는 렌터카로 직접 가시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 하지만 3~11월까지 이곳 허미츠 레스트로 가기 위해선 셔틀버스로만 갈 수 있습니다. 한 겨울을 제외하곤 개인
    차량의 출입을 막고 있는 것이죠. 이곳 허미츠 레스트로 가기 위해선 처음엔 하이킹으로 가다가 피곤하면 중간
    에서 셔틀을 타다가 다시 내려서 걷다가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시간이 많이 소요되니까 가시려면 셔틀을 이용
    하세요.
  - Visitor center에 주차하고 셔틀 - South Kaibab Trail 에서 30분 정도라도 내려 갔다 올라 오시기 바람니다.
  - 셔틀버스 색깔 - Hermit Route (Red), Village Route (Blue), Kaibab/Rim Route (Orange)

  . 비지터 센터에 차를 주차하고 가장 가까운 Mather point는 걸어서 갈 수 있다
  . 돌아와서 계속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천천히 걸어서 빌리지를 돌아보고 간단한 식사도 하면서 좀 쉬세요.
    그리고 다시 차를 타고 마켓 프라자(Market Plaza) 부근도 둘러보시고 비지터센터와 선물가게들도 방문해
    보세요.
  . 야바파이 포인트(Yavapai Point)도 셔틀을 타거나 걸어서 다녀오셔도 좋고요. 아무튼 12시30분까지 3시간동안
   충분한 시간을 빌리지 부근에서 보내세요.

 - ▲ 그랜드캐년을 벗어나기까지 : 이제 동쪽으로 향해야 합니다. 12시30분에 매더 포인트(Mather Point)와 야키
    포인트(Yaki Point)를 시작으로 공원의 동쪽입구인 데저트뷰(Desert View)까지 계속 차로 이동하면서 각
    뷰포인트에서 차를 세우고 구경하면서 사진도 찍으시면 됩니다.
    매더포인트를 출발해서 동쪽입구까지는 약 25마일의 거리이니 1시간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이제 2시네요. 8시30분에 공원에 도착해 총 5시간30분을 그랜드캐년 관광으로 보낸 셈입니다.

 

 => 마더포인트를 시작으로 차로 이동하면서 포인트를 구경하고, 데저트뷰를 조금 지나서 피크닉에어리어에서
    밥으로 아점을 먹고 한참을 달려 그랜드 캐년 에어리어를 벗어나 페이지 방향으로 내려가다가, 왼쪽으로
    작은 캐년의 옆에 인디언 상점에 들러서 구경, 딸래미들이 친구들의 선물 구입, 가격도 적절함
  - 리틀콜로라도 조지 뷰 포인트로 추정
  - 인디언 족장으로 보이는 분 말씀이 자기 부족이 직접 만든 악세서리이며, 가격도 적절한 것 같았음
    딸래미들 악세서리 구입할때 가격도 조금씩 깍아줌
  - 그랜드캐년을 벗어나는 길도 하늘을 향해 구름 위를 달리는 듯 아주 멋이 있었고, 페이지를 향해 내려가는
    길도 멋있슴

 

 

   . 플랙스탭-그랜드캐년-모뉴멘트벨리-홀슈밴드-페이지 숙박(와일만 석양 감상) (390마일, 630km, 6시간 46분)
    . 플랙스탭-그랜드  80마일,   130km, 1시간 17분  2시간반 구경
    . 그랜드-카옌타   157마일,   253km, 2시간 47분  중간에 점심식사
    . 카옌타-모뉴멘트  23마일,    36km, 22분        2시간 구경
    . 모뉴멘트-홀슈밴드 124마일, 200km, 2시간       2시간 이동 - 1시간 구경
               페이지 130마일,   210km, 2시간 20분  와일만 석양감상후 페이지 석식 그리고 마운트카멜 이동
    . 페이지-케납      77마일,   124km, 1시간 20분
     마운트카멜94마일,   150km, 1시간 35분   , 카멜까지 이동이 다음날 유리 (484마일, 880km, 8시간 20분)

   * 플랙스탭-그랜드캐년 갈때, 네비를 최단거리 설정, 플랙스탭에서 그랜드 들어가는 것이 경치가 좋음
    . 81마일/130km/1시간40분

  - 그랜드 캐년에 들어갈 때, Annual pass를 구입할 것 $80-  차량 1대, 8명까지 탑승 인정
  - Highway 64 N, Grand Canyon, AZ  86023 United States  52.38마일  54분
    AZ-64, Grand Canyon, AZ  86023
  - Grand Canyon Visitor Center - South Entrance Road  Grand Canyon Village, Arizona, United States

  * 그랜드캐년, 한라산 높이, 여름이라도 옷따뜻하게 입고, 간식 충분히, 보온병, 꿀물, 뜨거운물 준비할 것
    밤에는 훨씬 춥다, 옷 여분을 따뜻하게 준비할 것   (여름 27도, 밤에 10도)
  . 그랜드캐년 높이 평균고도 2133m, 한라산 높이 1950m, 백두산 높이 2750m

  * I-Max movie $12/인
     Grand Canyon IMAX Theatre - 450 Arizona 64, Tusayan, AZ 86023, United States  (928) 638-2203
  - 그랜드캐년에 들어가면 주가 바뀌어 1시간 시차가 발생함
    McDonald's - 313 Highway 64-180 Grand Canyon, AZ 86023, United States
    (윌리암스-그랜드 중간 Tusayan에 있음) 

  - 비지터센터에 주차를 하고 가장 가까운 Mather point 걸어간다
  - 일출은 Yavapai point가 좋다, 해가 떠서 캐년을 비추는 광경이 일품
    야바파이 전망대도 들러볼 것, 매더포인트, 브라이트 엔젤뷰 포인트를 둘러볼 것
    국립공원 - 한쪽방향 턴룰- 좌회전-좌회전-좌회전 등등...

  - Bright Angel Trail에서 약 1/2마일 정도만 내려갔다가 와도 좋다, 위에서 내려보는 것과 내려가 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
  - 그랜드캐년 마지막 데저트뷰를 빠져나와서 20분쯤 가다보면 왼쪽으로 차가 몇대 주차한 곳 
    Little Colorado Gorge View point - 가는 길에 들러볼 것 (숨겨진 명소)

  - 점심 - 그랜드(11시)에서 모뉴멘트 이동중 Tuba city (1시경) 혹은 차안에서 간단히 해결
    (Subway - Arizona 264 Tuba City, AZ, United States)  94.8마일 1시간 56분
    투바시티-모뉴멘트 1시간 45분 
  - Cameron Trading Post - 식당,주유소,모텔,우체국,기념품 가게 등이 있습니다.
    이 곳 식당이 적당한(저렴한) 가격에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푸짐하며 맛도 좋아 소개합니다.

 

=> 그랜드에서 모뉴멘트 가는길 - 지루하고 길다
    모뉴멘트 뷰호텔 전망이 좋다, 커피한잔 하면서 호텔 카페에서 석양 및 경치를 감상, 사진 찍기 좋다
    아래 인디언 구역을 들어가는 길은 비포장, 내리막 길이라 천천히 운전하여야 한다
    천천히 들어가서 일부분을 들러보고 나왔다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다

 

 - Coral Mine Canyon
    카메론에서 89번 우회전 - 160번 타고 투바시티에서 우회전 - 264 타고 15분 가면 숨겨진 비경이 나온다
    N 36.013005, W 111.047058        . 시간이 충분치 않으면 통과한다
  - Monument Valley, Utah 84536    그랜드-캐년에서 180마일  3시간 29분    입장료 성인 $5- /인  
    모뉴멘트밸리 비지터 센타가 뷰호텔과 같이 있다, 차로 한바퀴 도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 목적지
    The View Hotel at Monument Valley, Oljato-Monument Valley, AZ, United States
    Indian Route 42 East, UT 84536, United States (The View Hotel at Monument Valley)

    Monument Valley Navajo Tribal Park, Monument Valley, UT  84536    (174.75마일, 3시간 2분)

  * 자차로 구경시 입장료 $5 입구에 비지터센터 - 자차로 구경시, 비오면 차안에 진흙이 많이 들어오니 신문지를
    준비할것
  * 비지터센터 2층의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 절경
  - 모뉴멘트밸리 - 2시간 관광, 4시
  - 포레스트검프 포인트 -
    . 영화에서 포레스트검프가 미국일주 달리기를 하다가 모뉴멘트가 보이는 곳에서 깨달음을 얻고 걸음을 중지
      하고 돌아간 곳
    . 뷰호텔에서 나와서 163번 도로에서 우회전(원래는 좌회전으로 나가야함)하여 10마일 정도를 가야함
    . 사진만 찍고 바로 이동함
  - 모뉴멘트 - 안탤롭캐년 2시간반

 

     1. 안탈롭 캐년 - 어퍼 투어에 참여할 수 있으면 본다    $40/인당 =$160-
     2. 호스슈 밴드 - 둘러본다
     3. 데니스 뒤 뷰포인트 - 글랜댐을 한눈에 조망
     4. 저녁시간이면 파웰호수 레스트에어리어에서 저녁식사
     5. Wahweap overlook - 글랜댐 건너서 2~3마일 직진하여 오른쪽 Scenic View Point 에서 우측에 있는
        포장길을 올라서  파웰호수 석양감상 - 파웰호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Antelope Canyon   Highway 98, Page, AZ, 미국  
    . 모뉴멘트 밸리에서 98번 타고 나오다가 페이지 근처에 다와서 나바호 제너레이팅스테이션 근처, 왼쪽에 차
      들이 많이 서있는 주차장
    . Upper Antelope canyon   트립은 1시간반 소요, 4륜구동 차량으로 이동 50분동안 관람
    . 출발시간 7:00, 8:00, 9:30 1:30, 3:30, 4:30  어른 $35  11:30 Prime time 어른 $46
    . 삼각대, 프래쉬라이트, 카메라 배터리, 음료수
  - 주차장으로 찾아가면 투어 참여도 가능하다
  - 호스슈 밴드 - 페이지 근처 다와서 좌회전 하여 조금가다 주차장, Horseshoe bend canyon
    . 말발굽모양 캐년-반드시 들러볼 것
    . 물을 챙겨서 움직일 것

  - Denny's - 669 Scenic View Road Page, AZ 86040, United States
    데니스 뒤에 있는 뷰포인트를 가볼것, 글랜캐년 댐을 한눈에 볼수있는 포인트
  - 페이지와 와일만을 한눈에 볼수있는 뷰포인트, Wahweap overlook
    . 페이지 시내에서 글랜댐을 지나 2~3마일 올라가면 오른쪽에 Scenic View Point 표지판, 비포장길 우회전
    . 약간의 언덕길을 조금만 올라가면 주차장
    . 일몰시간 7시반, 7시부터 30분 간의 석양이 너무 아름답다
  - Antelope Canyon Boat Tour   4:15pm-5:45pm,  5:15pm-6:45pm  Apr 1-Oct 31  Apr 15-May 31
    . Adult- $31.50 + taxes & fees / Child (3-12 years) $18.00 + taxes & fees
    . $160- (W180,000-)   2층 갑판에서 볼것 뷰가 많이 다름
  - 페이지 와일만 에 있는
    . Lake Powell Resort - 100 Lakeshore Drive Page, AZ 86040   130마일  2시간 26분
    . 국립공원 패스가 있으면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 글랜캐년 입장료 차량 $15, 개인 $7
    . 파웰호수 캠핑장에서 저녁식사를 해도 된다
    . 페이지와 호스슈 근처에 있는 월마트에서 비프를 사다가 캠핑장에서 저녁을 해먹어도 된다

  - 페이지 월마트 - 1017 W Haul Rd, Page, AZ
  - 글랜댐  Carl Hayden visitor centor    Us 89, Page, AZ, 86040
  - Kanab 주변경치가 좋다 (그랜드캐년 노스림과 글랜 캐년이 가까워서 경치가 좋다)
 
  - 케납에서 좀더 브라이스 캐년쪽으로 가서   Mt. Carmel Junction
    숙소를 케납 혹은 브라이스캐년 앞에 잡는 것이 좋다, 페이지는 숙박시설이 부족

  아리조나 그랜드캐년 - 유타주 캐납 한시간 빠르다 10시 도착-11경 도착

  - 저녁 - 모뉴멘트 보고, 페이지로 와서 호스슈밴드를 보고, 와일만의 석양?, 페이지 저녁먹고 케납 or 마운트
    카멜로 이동  + 케납 숙박이 좋다  페이지-캐납 74마일/120km/1시간20분
  - Coral Pink Sand Dunes State Park - Kanab-35 mi NW off Hwy 89, Kanab, UT    
    Phone: 800-322-3770

 

 * (A Clarion / Victorian Inn)  190 N. 300 West, 84741 Kanab   2 queen bed $98  - Kanab 숙소추천
    . Victorian Charm Inn - 과거 주한미군으로 대구에서 근무, 아침식사는 주문대로 만들어줌
    . 케납 초입에 위치, Shilo Inn 바로 옆   (800) 735-9643 http://www.victoriancharminn.com/
    . call 1-435-644-8660 or 1-800-738-9643, or email us at victoriancharm@kanab.net
    . Hotels.com  $100-  standard two Queen room, Expedia $93-
     예약완료 $6.44  $100.68 7/15 결재완료 

 

 => 카이엔타에서 나와서 페이지로 가는 98번 접어 들었을 때 날은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고, 길포장은 잘 되어
    있지만 꼬불꼬불한 2차선 도로가 페이지까지 이어지고 있다
  -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에서 주변 밭에서 날아온 벌레가 앞유리창에 부딛쳐서 와이퍼로 닥아도 잘 딱여지지
    않으며, 조금 더 가니, 저 앞쪽에 시커먼 구름이 다가오면서 처음에는 가볍게 비를 뿌리더니 점점 세차 지면서
    하늘은 완전히 시꺼메지고 폭풍처럼 비바람과 함께 몰아쳐서 차는 비바람에 흔들리고 천둥과 번개가 아주
    심하게 몰아치는 상황에서, 한 15분 더 달리니 이번에는 직경 1cm 정도의 우박이 앞유리창을 두둘기는데,
    정말 유리창이 깨지는 듯이 심하게 10분 정도를 쏟아 부었다
  - 주변에 차들도 민가도 별로 없고, 어쩌다 보이는 차들은 비상등 키고 정차하거나, 천천히 주행
  - 페이지에 도착하니 이미 시간은 8시반을 넘어서 주변은 완전히 어두워지고, 기름은 떨어져서 경고등이 들어
    와서 시내에 들어가서 주유를 하고 식사를 하였다.
    주유소에서 맛집을 소개하여 달라고 했더니, 아래 스테이크 집이 유명하고, 자기도 자주 간다는 말에 아래집을
    갔더니, 정말 유명한 듯 사람이 바글바글하여 기대를 하고 주문을 하였는데, 식사는 별로 맛이 없었고 가격만
    비싸게 지불하였다. 
  - 글랜스테이크하우스 - 사람은 정말 많았지만 음식맛은 정말 별로 - 비추

  - 식사후에 1시간반 정도의 거리에 있는 케납으로 이동을 하는데, 왕복 2차선 도로에 오고가는 차는 5분에 1대
    정도 이며, 가로등도 없이 헤드라이트에 의지하여 달릴수 밖에 없었다
  - 어느정도 달리다 보니 뒤에서 2량짜리 대형 트레일러가 내차를 추월해 달리는데, 운전하는 폼이 이곳 지리를
    잘 아는듯, 2량 짜리 트레일러를 갖고 내리막길에서는 내차를 추월해서 한참을 앞질러 내차와 거리가 벌어지고,
    오르막에서는 가까워지고 하여, 트레일러를 앞에 세우고 열심히 쫒아갈 수 밖에 없었다, 본의가 아닌 한밤중
    도로에서의 스토킹, 앞차가 빨리가면 바짝 붙어서 쫒아가고, 앞차가 천천히 가면 붙어서 천천히 쫒아갔다
  - 한참을 쫒아가니 앞 트레일러가 신경이 쓰이는지, 속도를 줄이고 추월하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나는 추월하지
    않고 계속 트레일러를 따라 속도를 올리면 같이 올리고, 줄이면 같이 줄이면서 한참을 따라갔다
  - 케납 근처에 다가오니 한참 오르막 구간이 나타나는데, 앞에 가던 트레일러가 속도가 너무 줄어서 이때 부터는
    할 수 없이 추월하여 또 열심히 달려, 케납에 12시반 경에 도착을 하였다

  - 이 길을 앞으로 가시는 분들은, 가능한한 해가 있을때 이동하시고, 야간운전은 권하고 싶지가 않다
    길 주변에 인가도 아주 뜨문뜨문 하고, 가로등도 없어서 속도를 올려서 운전하기가 어렵고, 밤중에 야생동물과
    부딪치는 사고도 발생할 수 있다
  - 케납 빅토리아 호텔은 유럽식으로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인테리어도 좋으며, 화장실에 월풀욕조가 시설되고,
    아침식사가 괜찬게 준비됨

 - 시간이 허락하면 페이지에서 숙박을 하면서 주변관광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

 

=> 아쉬운 점은 이날 일정이 늦어지고 저녁 폭풍우로 인하여 페이지의 파웰호수, 호스슈밴드, 앤탈롭 캐년 등을

     들러보지 못한 점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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