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 세도나 가는 길

2012.08.19 00:19

데이비스 조회 수:5051

1. 세도나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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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흔한 고속도로의 풍경, 운전을 하며 저 먼곳을 언제가나 생각하지만 계속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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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에서 한참을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같이 달린 BMW 모터사이클을 타는 할아버지, 자유로움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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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중간의 휴게소에서 만날수 있는 피크닉 테이블, 사실 화장실만 있고, 물건을 파는 곳은 없어서 뭔가를 사서 먹을수는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가져간 것만 먹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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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서부에서 유명한 인앤아웃,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ㅎ  맛도 훌륭합니다

  킹맨에서 점심을 해결하려고 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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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스토릭 루트 66의 대표주자 중의 하나인 셀릭맨의 풍경, 마네킹을 이용하여 다양한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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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인지 몰라서 한참을 헤멨던 화장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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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릭맨의 유명한 수제 버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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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나 들어가는 길,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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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나 입구에서 만나는 멋진 다리, 옆에 뷰포인트도 있어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고, 다리 아래로 내려가 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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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나의 멋진 붉은 바위 풍경, 어디를 둘러봐도 붉은 바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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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나에서 한국 분들이 운영하는 한국식당, 마고카페, 2층 입니다, 천안삼거리 라고 써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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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도나 번화가의 주변 풍경, 어디를 둘러봐도 특이한 붉은 바위가 보이고, 바위 사이로 멋있고 조화롭게 지어진 집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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