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곳은 어떤곳인가

 

◎ 운영하는 사람


1. victor님 - 2002년부터 미국 여행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 개인 홈페이지를 열고 호스팅비를 직접 부담하시며 십년 넘게 이곳을 지켜오신 분입니다.

  현재는 아이리스가 victor님이 하시던 일을 맡아서 하고 있지만 victor님은 여전히 이 홈페이지의 관리자로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2. goldenbell님

2011년 여름, 미국 일주 동반자를 구한다는 글과 함께 이곳에 오신분입니다.

평생 일하시는 동안 지구를 수십바퀴 돌면서 틈틈이 세계의 많은 곳을 여러번 가보셨고

은퇴후 미국 본토의 국립공원과 주요 도시를 자동차로 다 가보기 위해 몇년간 준비하고 시도하시다가 그 뜻을 이루시지 못해

여행의 동기와 목적 등을 멋진 문장으로 쓰셔서 동반자를 찾기 위해 이곳에 오셨다가 victor님의 운영참여 제의에 한번에 OK!!! 수락을 하신분입니다.

그 이후부터 짧고 간결하면서도 요점만 간단히, 그것도 아주 빠르게 답변을 주시면서 이곳 미국여행 게시판에서 여행 상담을 해오셨습니다.

 

오랜 준비끝에 올해 2012년 6월 12일 미국으로 출발해 8월 31일 모든 일정을 무사히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오신 후

지금은 Naver 블로그에 여행기와 여행 정보를 부지런히 포스팅중이십니다.

왜 이곳에 포스팅을 하지 않고 포털로 가셨냐구요?

처음은 괜찮은데 80일 여행기라는 방대한 분량이 계속 이곳에 올라오면 victor님 부담이 아주 커지니까요..  ^^;;

다음의 링크에 가보시면 goldenbell님의 여행기를 보실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goldenbell님의 블로그)

 

3. 아이리스님

국내선 비행기 타는 것이 짜증나서, 여행경비 아끼려고,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 이유 등으로 차를 타고 미국 여기저기를 다니다보니

마지막은 오지 않고 자꾸만 여행을 하게 되었네요. 전문가도 아니고, 여행 고수도 아니며 하이킹을 좋아하기만 할 뿐, 몇시간씩 걸으면 체력이 바닥나 드러눕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우연히 victor님의 부름을 받고 이곳에서 여행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있답니다.

현재 이 홈페이지의 기술적인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므로 회원가입 문제나 건의사항, 궁금한 것은 아이리스님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mail주소 : myrittie@gmail.com)

회원가입시 이메일 인증을 받는 절차가 있는데 간혹 인증메일이 스팸으로 처리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의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가입완료 처리해드리겠습니다.

 

4. baby님

글을 읽다보면 2006년 상반기까지 방대한 양의 여행정보를 쓰신 baby라는 분에 대해 궁금해하실겁니다.

baby님 활동 시절에는 제가 이곳에 오지 않아서 저도 그분을 잘 모릅니다만  ^^;;

baby님께서 올리신 글들을 읽어보면 여행의 고수라는 말 조차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들이 이제는 오래되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여행정보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간혹 baby님의 블로그에 여행정보들이 업데이트 되는 것을 볼 수 있으니 그분께 문의하고 싶거나 부족한 정보들은 baby님 블로그에서 찾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 baby님 블로그 링크)

※ 2013년 초에 새로 등록된 baby님의 글들은 2012년말 야후 코리아 서비스 종료의 영향으로 baby님께서 이미지 링크에 주로 사용하셨던 야후 블로그 이미지들이 사라지면서 그 사진들을 불러오느라 대다수의 페이지들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 예전을 글을 그대로 복사해 새로 올린 것입니다. baby님께서 새로 올리신 것이 아니라 운영진이 복사해 올린 것임을 밝힙니다.


5. 여러분

이외에도 자주 오셔서 여행 정보를 공유하거나 재밌는 이야기를 올려주시거나 댓글을 열심히 써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한분 한분 이름을 적다가 혹~시라도 빠뜨린 분이 있어서 서운한 마음 드릴까봐 그분들께는 이렇게 공통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___^

이곳은 얼핏 보기에는 다른 여행 관련 사이트나 커뮤니티처럼 전문가 한두명이 책임지고 답변을 주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이트 개설 취지와 지금까지 10여년동안 유지되고 있는 근본적인 힘은 "여러분"에게 있답니다.


◎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어떤분이 블로그에 이 사이트에 대해 평하기를 '정보는 많은데 잡다한 것들이 많다' 라고 쓰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 사이트는 한두명의 여행 가치관과 경험으로 일률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여행을 사랑하고 미리 경험한 분들이 지나가는 길에 쓰는 덧글 하나하나가 힘이 되어 움직이는 곳입니다. 잡다해 보일지도 모르는 작은 정보들이 모여서 큰 정보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나가다가 무엇인가 답변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셨다면 적극적으로 답변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질문 전에 예습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정보들은 useful web / info에 따로 정리를 한다고는 하지만 전문적으로 여행 상품을 만들고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고 개인의 시간을 내서 관리하는 곳들이라 한두시간 봐서는 필요한 자료를 다 못찾으실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 오셨다면 질문하시기 전에 최소한 2-3일 동안 시간을 내어 게시된 글들을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최근에 올라온 3-5페이지 분량의 글들을 읽으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계획을 어느정도 세우신 후에 고민되는 부분은 도움을 요청하면 누군가가 도와드릴겁니다.


◎ 게시판 상단의 탭을 잘 활용하세요.

많은글이 여행 일정 문의라서 여행정보만 주는 글이 묻혀보여 찾기가 어려운 것 같다면 게시판 상단의 탭을 누르면 분류가 되어 나타납니다.

전체 / 운영관련 / 여행정보 / 여행기,경험 / 여행일정 / Q&A / 기타 / useful web.info

이렇게 나뉘어져있으니 각각 분류해서 보시면 필요한 정보가 더 빠르게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 여행문의를 하실때는...

여행 경로나 일정 문의를 하실때는 지나가던 누가 읽어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간혹 서술형으로 길게 일정을 적는 분들이 계신데 제가 시간의 여유가 있을때는 따로 하나씩 적어가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바쁠때는 글을 열어보고 1분 이내에 전체 계획의 그림이 쉽게 그려지지 않으면 다시 닫아버리고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행 가실분은 본인의 글이 어렵지 않겠지만 주관적으로 나열하면 다른 사람이 빨리 이해하기 어렵고 답변 없이 지나갈 확률이 높습니다.

 

(계획A) 첫날은 어딜 가서 두밤 자고 그 다음날은 어디로 이동하고 다음에는 뭘 하고.............. 보다는

 

(계획B) 1일 : LA 출발 그랜드캐년 도착, 이동거리, 이동시간, 숙박예정장소.

2일 : 오전 그랜드캐년 관광, 점심 식사 후 출발, Page로 이동, 이동거리, 이동 시간, 숙박예정 장소, 관광은 무엇을 볼것인지에 대한 상세한 계획

.

.

마지막에 고민되는 것과 궁금한 것 적으며 정리. 

 

(계획2)가 한눈에 이해하기 쉽고 그림 그리기가 편해서 많은 답변과 빠른 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웬만한 장소간의 거리와 이동 시간을 저는 대부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때는 너무 상세한 계획서도 눈이 어지러워 힘든 경우도 있으나

가끔 잘못 알고 계신 경우를 발견하기도 하고 다른분들께서 쉽게 조언드리기에는 상세한 계획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여행 동선 부근 관광지 중 과거에 가봐서 일부러 제외한 곳은 미리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저것 추천해서 루트를 만들었는데 다음 답변이 '그곳은 옛날에 가봤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것 처럼 기운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시간과 노력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여행구성원이 어떻게 되는지, 운전은 몇명이 할 것인지를 미리 알려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너무 자세히 알려주실 필요는 없으나 동행자 중에 체력이 약한 노약자가 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간혹 여행 날짜와 대략적인 장소만 제시하고 여행지 추천과 일정까지 부탁하는 분들도 계신데 앞으로 이런 글에는 답변을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사이트뿐만 아니라 인터넷에 검색만 하면 구체적인 정보와 사진까지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시간을 내서 최소한의 지식은 미리 쌓고 문의를 해주셔야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있을겁니다.


◎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1년 넘게 많은분들의 여행 계획을 보고 함께 고민하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저마다 여행의 컨셉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그 어떤 계획에도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여러분의 계획을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좋다는 곳은 너무 많고 시간은 부족하고 여행 경비도 넉넉치 않으니 일정을 무리하게 잡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한인 패키지 여행상품에 버금가는 속도로 가능하면 많은 곳을 스쳐지나가며 사진만 찍고 간다는, 일명 부르릉 찰칵 모드로 컨셉을 잡으셨으면

이곳에 따로 문의하지 마시고 그냥 그대로 추진하시길 바랍니다.

매정하게 들릴지도 모르나 컨셉을 그리 잡았다면 이곳에 문의를 한다고해서 부족한 시간이 늘어나거나 해가 늦게 지는 것도 아닙니다.


여행은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진정한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조금 덜 보더라도 몸과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여행다운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여행에는 정답이 없으므로 본인이 무리해서라도 다 보고싶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그 컨셉에서 여행을 즐길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


사이트 유지를 위해 힘써주셨던 victor님, 주옥같은 여행정보를 정리해주신 baby님,  간결하고 정곡을 찌르는 답변을 주시는 goldenbell님, 그리고 저 아이리스가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이곳이 11년 넘도록 유지되고 있는 것은 여행이 끝난 후에도 잊지 않고 다시 찾아와서 여행후기와 답변을 올려주시고 안부를 물어주시던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 우리 모두 함께 usacartrip.com 의 활성화와 번영에 힘쓰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숙독해주시기 바랍니다. (goldenbell님)

- 질문전 반드시 읽어보시고 요건에 맞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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