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Wind Cave 국립공원 방문 뒤 그 다음 날 Nebraska에 있는 Scott Bluff National Monument를 방문하고 저녁에 Denver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 드디어 꿈에 그리던 Rocky Mountain 국립공원에 도착했죠. 미국에 온지 19년(작년 기준), 미국 생활 초창기부터 꼭 가보고 싶던 몇 안 되는 장소 중에 한 곳이 바로 이 곳이었습니다.


Estes Park를 통해 공원에 들어가서 11,000 ft이 넘는 곳까지 차로 올라가는 길은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이곳이 미 국립공원 중에 차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하더군요. 아찔하면서도 정말 그림같은 풍경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한여름에 가서 눈 구경은 거의 하지 못하였으나 눈이 조금 더 덮혀 있는 모습을 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 모로 이 곳은 정말 가슴 벅차게 만드는 곳임이 분명합니다. 고산지대라서 고산병 증세가 나지 않게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하구요~


다음에 꼭 다시 가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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