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협곡 방문 다음 날에 간 곳은 사구(sand dune)을 볼 수 있는 Great Sand Dunes 국립공원 및, 국립 보호 구역입니다.


콜로라도에 이런 사막 형태의 지형이 있을지 몰랐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참 대단하더군요. 이 사구들 중 높은 건 300 m 정도 된다고 하던데

최대한 높이 올라가 보려고 했으나 덥기도 하거니와 모래 언덕의 특성상 보통 언덕을 오르는 것보다 훨씬 체력 소모가 심해서 많이 오르지

못하고 내려 왔습니다.


스노우 보드 타 듯이 보드를 갖고 와서 샌드 보드를 타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재미있어 보이더군요. 그 외로도 사구 근처로 메다노 시냇가(Medano Creek)이

있는데 물이 전혀 깊진 않지만 물놀이하며 놀기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사구들 뒤에는 3천 미터가 넘는 고산이 위치해 있죠. 산으로 들어가진 않았으나

이 사구의 풍경 자체가 독특해서 잠시 쉬고 가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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