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지역을 방문한 그 다음 날에 Mesa Verde라는 국립공원을 방문했습니다. 콜로라도에서만 4번째 국립공원이죠.


이 곳은 다른 국립공원들과는 다르게 역사 유적지라고 볼만한 곳입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 중에 푸에블로(Pueblo)라는 원주민들이

거주지로 삼은 곳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서 보호하고 있는데요, 그 원주민들이 집으로 삼은 곳이 다름 아닌 절벽이라 다른 원주민들

거주지 모습과는 사뭇 다른 편이죠.


이 곳을 차를 타고 둘러 보는 것 외로 실제 몇몇 절벽 집들을 직접 투어하려면 티켓을 visitor center에서 구매하고 시간에 맞춰 투어에

참여해야 합니다.


전 ranger-guided tour 중에 2개를 골라서 했는데 하나는 Balcony House Tour이고 다른 하나는 Cliff Palace Tour입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곳도 있고, 좁은 바위 사이를 지나가는 것도 있고 좁은 통로를 기어서 지나가야 하는 곳도 있습니다. Ranger가 각 장소에서 설명을 해주는데

유익한 시간이죠. 초중학생 아이들과 같이 오면 좋을 법한 곳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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