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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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코너 - 나는 미국으로 이민와서, 딱 한번 소리 없이 울었다. ㅠㅠㅠㅠㅠ
[12] ![]() | 1빈잔1 | 2019.02.10 | 142 |
714 | 1월29일 9;00 pm에ㅡㅡㅡㅡ [9] | 1빈잔1 | 2019.01.3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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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 | 찬스파파 | 2019.01.1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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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
연말을 보내며
[10] ![]() | 덤하나 | 2018.12.28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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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 게시글/댓글에 알림이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4] | 불라아빠 | 2018.12.19 | 145 |
706 | 쉬어가는 코너 ㅡ 나에겐 게으를 권리가 있다. [3] | 1빈잔1 | 2018.12.07 | 193 |
705 | 미서부여행을 앞두고 | 들림 | 2018.12.04 | 187 |
» | " 느티나무 " 님에게 드리는 글. [3] | 1빈잔1 | 2018.12.04 | 189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