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간의 여름 휴가를 이용, 아내와 미국 서부 자동차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많은 곳을 방문 하면서 세월을 즐기고 왔습니다. 17개주를 지나왔고, 8,500 마일/ 14,450 km - gas 비만 약 $1,050... 
라스베가스 Red Rocks를 출발 데스밸리로 가는 도중에 타이어가 펑크로 주저 앉아서, 시간이 지체 되었지만
AAA의 로드 써비스를 받아서 스페어 타이어를 갈고 가장 가까운곳(20 마일)에 카스코가 있어서
패칭 서비스를 받으려고 했으나, 검사 결과 못이 3개 밖혀 있어서  패칭이 안된다고 해서 
replace를 했는데, 5년/8만마일 워런티가 있어서 road side hazard 에 대한 fee $20만 내라고 그래서 
타이어도 갈고 기다리면서 카스코에서 핫도그와 치킨베이크도 사먹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었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순탄한 드라이브로 안전하게 여행을 마쳤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캐나다는 못갔습니다. 작년에 다녀와서 내년으로 연기 했어요... 

시간 나는 대로 하나 하나 글과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숨겨진 자연을 찾아 trail을 하면서, 숨은 보석들 많이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저의 Itinerary / 여정에 관련된 영상 입니다. 

큰화면 - https://youtu.be/GNO_t3stP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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