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부터 그랜드 서클을 렌트카로 여행한 후  8월 13일 날 렌트카를 공항에서 반납한 후 비행기로 LA를 갈 예정인데요.

(LA까지 운전하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방법입니다.)


어느 공항을 이용하는 게 나을 지 고민이 되어서 여쭙습니다.


검색해 보니

1. 그랜드 캐년--렌트카 운전(130km/ 1시간 30분) -Flagstaff Pulliam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Flagstaff Pulliam 공항: drop-off fee 50불 가능성 있음/피닉스나 라스베가스를 경유하여 LA도착 3시간 걸림)


2. 그랜드 캐년--렌트카 운전(372km/약3시간 30분) -Pheonix공항 이용(drop-off fee 50불 가능성 있음)


3. 그랜드 캐년----렌트카 운전( 447km/4시간 30분 운전) -라스베가스에서 공항 이용(렌트카 같은 장소에 반납)


애초에 1번 방법으로 LA를 갈 생각이었는데 Drof-off fee가 추가될 수도 있고 LAS나 피닉스를 경유해서  고민이 됩니다.


도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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