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티고 와 티카 ?

2020.11.18 01:29

빈잔 조회 수:89


뭔 이야기 ?


티코 ?

전에 한국에서 만든 작은 차 이름 ?


오늘은 뭔 이야길 하려는 걸까 ?


***


중앙 아메리카 남쪽 쯤에 있는 나라.

Costa Rica.

이 나라에서는 남자는 티코,  여자는 티카라 부른다.


어느 나라에서는  남자는 아미고,  여자는 아미가로 부르듯이.


***


이야기를 하려니,  

생각 나는 것은 유럽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신대륙 발견이라 하지만,

인디언 입장에서 보면 침략. 


이민와서 사는 내 입장에서 보면 백인은 나쁜 놈들. 

인디언은 동정심이 가는 사람들.

우리와 같은 몽골 반점을 찍어 갖고 

태어나는 사람들.


유럽이나 미국을 여행 해 보고 느낀 것은 ?

유럽 살던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끼며 살았던 것, 

모든 것 다 

편하게 만든 나라가 미국. 


지구를 한 바퀴 뺑 돌아 보고 느낀 것은 

그래도 미국이 살기엔 편해 !~~~~


의식주 () 로만 보면 

미국이 좋지만, 

목 길게 빼고 담 넘어 문화를 보면 

아직도 서툰게 보인다지.


***


오늘은 기억 저 만치 에 있던 

온천이야기 하나 꺼내 보려 한다.


미국에서  혼자 자동차 여행을 다니기 전에는 

같이 살아 왔던 마나님과 열심히 

세계 여러곳을 여행을 했다. 

비행기도 타고, 배도 타고, 기차도 타고,  버스도 타고, ,,,,, 등등 

모든 주어진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이고 저곳을 다녀 봤다. 


*


잠시 여기서  "라떼"의 한마디.


너무 남의 눈에 띠게 살 필요가 없다.

또한 눈부시고 화려하게 살 필요도 없다.

내용이 있는 삶을 살아가면  되지 않나 싶다. 


나의 기준으로  보면, 

눈에 띠게 살았 던,   이씨,  박씨는 감옥에.

눈부시고 화려하게 산 사람은 

내가 미국에서 6년간 

자동차 여행을 즐기던 그 시간에   

침대에 누워서 호수를 코에  끼고,,,,

딱 6년을.


***



코스타리카의 최고의 명소는 

바로 아레날 활화산 기슭에 있는 타바콘 온천이다.

28145430_3.jpg


사진에서 보듯이 골짜기에 흐르는 물이 온천 물이다. 

뜨듯한 물이 한 없이 흘러 내린다. 

나무가 우거진 숲 사이로 흐르는 물이

엄청나다. 

위로 올라 갈수록 물은 뜨거워 진다. 


어느 정도 가면 물이 뜨거우니 더 이상 가지 말라고.

경고 판이 있다.


이 온천은 순수 알카리성 온천수로 유명하다.


좀 독하다 싶은 스타벅스 커피도 이 나라에 농장을 갖고 있다. 


***


코로나 19 덕분에 Spa 에 못 가니 

오늘은 코스타 리카의 온천수가 생각이 난거다. 


***


삶은 ?

하고 물으니

삶은 계란이다.  라고 했다 던가.


모두가 어려운 지금 이 시기에

모두 모두 자기가 갖고 있는 

내용이  풍부한  

지나간 자기의 삶을 하나 하나 꺼내어서 

편집 ( Edit )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람니다.


***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