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4:55
내년 2월 무렵 미국서부 패키지여행을 예약중이다. 일정중 그 유명한 그랜드캐년이 있어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던 중 본 싸이트의 글 하나를 읽었다. North & South Rim 비교에 대한것이었는데 유익하게 잘 읽었고 이 싸이트에 가입했다. 좋은 글에 감사하며 내년 여행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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