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시어 국립공원의 두번째 여정, 

빙하가 녹은 물이 모이는 아발란체 호수/Avalanche Lake 로의 2마일 트레일을 담아 봅니다. 

산에서의 안내 2마일은 실제로 직선 거리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주로 1.5배를 하면 거의 예상 거리가 나오는것 같아요. 

빙하가 녹은 물에 발을 담구며 노는 어린 소녀의 모습이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트레일을 끝내고, 맥도날드 호수/Lake McDonald 에서의 짧은 시간도 아릅답습니다.  


https://youtu.be/lsVfWBV70pA


메인 http://bit.ly/2FOvw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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