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여행 세번째 글. 


지금 이 시간은 ?

5월 29일 수요일 오전 7시 47 분 

( 아이오와 - Iowa State - 시간 )


지금 있는 곳은 ?

Newton, Iowa.


***


나는 장거리 여행을 하는 사람으로서, 

자동차 바퀴에 바람이 빠지면 

사용 할려고 

에어 컴퓨래셔도 가지고 다니며,  ( 물론 소형 )

바퀴에 못이 박히면, 빼고 수리 할수 있는 

연장 과 수리 할 재료도 가지고 다님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휴게소에 들렀다가 

자동차 바람이 빠진 사람의 애절한 

안타까움을 보고 

완전하게 수리(?) 를 해 줘서 보냈습니다.


( 이 사람은 유 씨 버클리를 졸업하고, 

미쉬간 자기 집으로 돌아 가는  여성이였습니다. 

나는 컵라면을 아침으로 먹고 있는데, 

저 만치 서서 통화를 하면서 우는 모습이기에

뭐 도와 줄 일이 없느냐고 물으니, 바퀴에 바람이 빠젔다고...

" 걱정 마라. 내가 고처 주마 "  라고. )



바꾸어 말하면 아주 좋은 일을 했다는 것인데, 

여행 중엔 사기아닌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있고, 

인종차별적인 모욕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험에 직면 할 경우도 생기게 되나, 

모든 일이 일어나면,


내가 알지 못하는 그 언제가에 

내가 잘못한게 있어서 

죄 값을 받는 다는 생각을 하며,

여행을 합니다.


흔치 않은 일이지만, 

남을 도와 준다는 것은 

그 어딘가에 나의 선행을 저금 해 놓는다는 생각도 합니다.


이번에도 마음만 간절 했던, 알라스카 여행은 

국경도 못 넘은체 또 포기를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와이오밍 어딘가에서 

맥시칸 청년들에게 

내가 먹을 20 여일 치의 식량을 모두 주었답니다. 


그들은 이게 왼 횡재냐 하며

웃음이 입가에서 떠나질 않았답니다. 



***


이제 5시간 정도만 더 운전을 하면 집에 도착.

( 대략 360 마일 정도 남은 듯 합니다. )


이곳의 날씨는 나의 마음과 같이 흐린 날씨,

간간히 비도 오고,



이제 집에 가면, 

차분히 " 블록체인 " 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간의 경제적 본능을 무시 할 수 없기에...

많은 젊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하기에 ...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함입니다. 


나이가 있다하여 

알고자 함을 멈추지는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인터냇이 이렇게 세상을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그 누가 예상을 했을가요 ?


지금 세상은  마치 거쎈 물쌀이 흐르듯이 

위험 합니다.


손을 놓았다가는 언제 휩쓸려서

무인도로 흘러 가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니다.

그나마,

무인도에 도착을 하면 이 또한 행운이겠지요.


젊은 사람이나, 

나이먹은 사람이나,

세상이 변하고 달라지는 변화의 본질이 무언가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천근 만근한 눈꺼풀이 내려 옴니다. 


새우잠 한잠 자고 또 출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마음 먹기 달렸지만, 

일주일 후에나 다시 글을 쓸가 ?

아니면 한달이 걸릴가 ?



+++



빈 잔이 깨지느냐 ?

아니면, 

물이라도 가득 채우느냐를

과연 누가 결정을 할 것인지......................





+++++



이 글은 없어진 줄 알았는데, 

다시 살아 나기에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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