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친구을 보내면서

2021.01.15 20:55

안도 조회 수:221

인생이 참허무한것같습니다

매일카톡및통화로 서로의 일상을 대화을 나누던

미국엘에이에 사는 친구가 

코로나로 인하여 먼나라로 갔다는소식을접하고

하루종일 우울한 날을보내며 글 올림니다

70년대 미국이민가서 열심히 생활하여 이젠조금 지낼만하던친구

만나기만하면 옛날이야기 을 즐겨했던친구

모든 병고(간이식.심장수술.당뇨)을 극복하고 지냈는데

3일전만해도 이젠백신맞의의면 만날수있다고 했던그가

이젠 만날수가 없습니다

친구야 부디 모든것다잊고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지내길 바란다

극락왕생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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