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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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
미서부 여행시 찍은 그랜드 캐년
![]() | 정대석 | 2007.09.09 | 7325 |
714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숙소문의 [4] | 고수사랑 | 2012.02.05 | 5998 |
713 |
내마음 풍경
[12] ![]() | green | 2011.05.26 | 5554 |
712 | 도메인 기간 만료에 따른 접속중단 사고 [6] | victor | 2011.04.23 | 5520 |
711 | 어제 MBC 일밤, 나는 가수다를 보고... [9] | victor | 2011.03.21 | 5492 |
710 | 출발 [12] | bega | 2011.03.27 | 5378 |
709 | WINE & DINE... [7] | green | 2005.12.01 | 5281 |
708 |
봄비 내리는 날
[2] ![]() | victor | 2011.04.22 | 5271 |
707 | 김춘수의 시 | green | 2002.11.11 | 5198 |
706 | 강화도 소식 [20] | 강화농군 | 2011.04.28 | 5041 |
705 | 디카 하나만 골라 주세요 [20] | baby | 2005.10.10 | 4917 |
704 | [re] 새해인사 [2] | green | 2010.12.19 | 4895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