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4:55
내년 2월 무렵 미국서부 패키지여행을 예약중이다. 일정중 그 유명한 그랜드캐년이 있어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던 중 본 싸이트의 글 하나를 읽었다. North & South Rim 비교에 대한것이었는데 유익하게 잘 읽었고 이 싸이트에 가입했다. 좋은 글에 감사하며 내년 여행을 기대해본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7 | 게시글/댓글에 알림이 있으면 좋을거 같네요. [4] | 불라아빠 | 2018.12.19 | 442 |
706 | 쉬어가는 코너 ㅡ 나에겐 게으를 권리가 있다. [3] | 1빈잔1 | 2018.12.07 | 601 |
» | 미서부여행을 앞두고 | 들림 | 2018.12.04 | 495 |
704 | " 느티나무 " 님에게 드리는 글. [3] | 1빈잔1 | 2018.12.04 | 602 |
703 | " 덤 하나 " 님에게 드리는 글. [1] | 1빈잔1 | 2018.11.30 | 454 |
702 | 여행 노숙자가 사는 이야기 그 일부. [16] | 1빈잔1 | 2018.11.10 | 895 |
701 | 오랜만에 왔습니다~ | saba | 2018.10.18 | 425 |
700 | 쉬어가는 코너 ㅡ 노년의 존재 가치 [7] | 1빈잔1 | 2018.10.10 | 791 |
699 | 쉬어 가는 코너 ㅡ 새로운 시작 | 1빈잔1 | 2018.09.17 | 579 |
698 | 재가입 인사드립니다(쌀집아제) [3] | 쌀집아제2 | 2018.09.16 | 525 |
697 | 이 사이트를 통해서 나와 인사를 나누었던 모든 분들에게 안부를 ..... [23] | 1빈잔1 | 2018.09.10 | 784 |
696 | 쉬어가는 코너 ㅡ 똑똑한 자와 지혜로운 자. [4] | 1빈잔1 | 2018.09.06 | 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