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번에 글을 끝내야 햐는데, 생각보다 라스베가스가 길어졌네요.

여행 다녀온지도 오래되서 이제 기억이 가물거리는데 언능 끝내야겠네요.


@@ LA


전체적 일정: 역시나 그냥 막 다녔습니다.

* LA(25-28)

  -25일 렌트카 픽업(LA-샌프란시스코), Comfort Inn Cockatoo 숙박

  -26일 애봇키니, 베니스 커널, 산타모니카, Omni 호텔 체크인, 그랜드센트럴 저녁, The Last Bookstore 구경

  -27일 그랜드센트럴 아침, 게티방문(주차대기로 그냥 돌아나옴), UCLA-비벌리힐스 거쳐 그로브몰, 그리피스 천문대 진입 통제로 코리아타운 식사, 그리피스천문대재방문

  -28일 체크아웃, 게티구경, UCLA 근처 점심, 요세미티 이동 시에라 스카이 랜치 체크인


 

* 항공권

-알래스카 항공, 기내 수화물 1인당 1(작은 캐리어) 무료

-좌석은 좁지 않은 편이고 운이 좋았는지 개인별 스크린도 있지만, 매우 짧은 구간이라 음료수 먹으니 내릴 때가 되네요.

 

 

*렌트카(HERTZ, EASYREN*CAR)

-오래 전부터 검색하고, 여행 루트때문에 다양한 예약을 걸었는데 LAX-SFO 항공권을 포기하여 LA-SFO 구간으로 대여해요.

-렌트카 예약할 때 현재 미국 자동차 보험이 있어서 미국 기준으로만 검색했었어요.

 스카이스*너에서 국적을 한국 기준으로 했더니 검색 결과가 조금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LASF의 경우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보험을 포함하고도 좋은 가격대가 나와서 예약을 했어요.

 (트립*컴의 경우에는 한국 카드로 계산해도 수수료가 없다고 나와요)

 

*1일차: 렌트카 대여-숙박

-공항 앞 렌트카 셔틀 탑승구역에서 회사별 셔틀타고 센터로 이동해요.

-늦은 시간인데도 셔틀은 한가득이지만, 다들 골드클래스인지 첫 대여인 저는 접수를 해야 하는데 대기는 짧네요.

-숙소는 하루 잔다는 생각으로 예약했지만, LA 지역이 낙후되었구나를 약간 느낄 수 있었어요( Comfort Inn Cockatoo).

 체크인 후 차를 진입로 초반부의 주차장에 비밀번호 입력하고 들어가서 주차하고 나오면 되어요.

 조리시설은 있으나 냄비나 접시 등은 없고, 대신 로비(?)에서 뜨거운물과 차가운물 받을 수 있어요.

 조식은 우유와 빵조각, 사과나 바나나, 커피 먹는다고 생각하면 맘이 편해요.


*2일차(26일) 애봇키니-베니스커널-산타모니카-숙소-그랜드센트럴마켓-The Last Book Store


가. 애봇키니

 개인적 느낌은 그냥 작은 가게가 있는 아기자기한 동네 정도였어요. 물론 시간이 지나고 보니 LA에 이만한 거리가 없었네요.  

-주차는 이면 도로(? 골목?)에 무료 주차장(여기)에 했어요. 오전이라 여러군데 빈자리가 있었고, 메인 도로에도 여유가 있었어요.

 점심시간 쯤 되면 가득한거 같아요.

-유명한 커피 집과 식당은 검색하면 쉽게 보실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골라가시면 됩니다.

20181226_113306_애봇키니.jpg

(소 엉덩이 사진만 있네요. 길가에 주차 가능한데, 주차 불가인 빨간 경계석 주의깊게 보면 됩니다.)



나. 베니스 커널

-예쁜 사진 찍고 싶으면 가보셔요. 저희는 걸어 갔는데, 다시 애봇키니 안오실거면 그냥 차 가지고 가셔요.

 걸어가는 길도 예쁘긴 한데, 시간을 아껴야 하잖아요. ㅎㅎ 여기보고 바로 옆 비치도 가실 수 있거든요(네 저희는 안갔지요.)

 동네 골목길이나 동네 옆 큰길에 주차가능했어요(주차 가능시간이랑 주차불가구역 확인 잘 하시구요)

20181226_124537_베니스커널.jpg

(아이의 투정으로 딱 이 곳에서만 있었고, 촬영자 능력의 한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 산타모니카 비치

-점심은 산타모니카비치에서 먹기로 하고 이동하였으며, 주차는 산타모니카 플레이스 공용주차장(매우 큼, 그럼에도 자리가 부족함) 이용했어요.

 주변에 주차장 많으니까 주차앱 하나 깔고 가격 살펴보시고 맘에 드시는 곳으로 가셔요(차 안은 항상 비우거나 트렁크로 안보이게 이동시키시구요).

-산타모니카 플레이스 몰 구경 겸 식사하러 조금 걸었어요. 시간 여유있는 분들은 구경해도 될거 같아요. 

 제가 간 시간대는 차량 통제가 있었고, 길거리 공연(역시나 딸 아이는 앉아서 구경을) 같은 게 서너개 있었어요.

-이름만 들어본 산타모니카 비치,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구요. 비치는 매우 길고, 특이하게 부두에 놀이공원과 먹거리가 있으니, 시간 부족하신 분들은 여기서 해결하셔도 될 듯해요. 

 근데 전 항상 느끼지만 우리나라 동해가 제일 좋아요.

20181226_154345_산타모니카.jpg

(좌측에 메리고라운드부터 쭉 놀이공원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부두길 중간과 우측에 자동차가 보이는데, 주차장 가는 겁니다. 이 날은 한 가득이었구요. )


20181226_154345_산타모니카1.jpg

(쌀쌀한 날씨였는데도 애들은 물놀이, 모래놀이 후 이 물에서 씼더군요.  사진 속 좌하에 엉덩이는 조개 껍질 찾고 있는 딸아이입니다. 바다는 관심이 없습니다.)



라. Omni 호텔 체크인 - 그랜드센트럴 마켓 저녁 - LAST BOOK STORE


- 숙소   OMNI호텔

  엔젤스플라이트 상부 옆, 그랜스센트럴마켓 위에 위치하고 있고, 바로 옆에 MOCA와 The Broad, 월트디즈니콘서트홀이 있어요.

  와이파이는 원칙적으로 유료, 고객 등급에 따라 무료인듯 한데 짧은 영어라 그냥 MOCA 와이파이 잡아서 썼어요. 와이파이 꼭 필요하신 분들은 사전확인 하세요.

  호텔 아래 층에서 몰로 갈 수 있는데, 몰에 식당, 카페, 편의점 등 다 있어요.(폐점 시간은 사전에 확인하세요. 전 나중에야 안거라서요.)

  여기에도 얼오브샌드위치가 있어요.


  주차는 발렛만 가능한데 사악한 가격을 이미 알고 있었으므로 그랜드센트럴마켓 옆 주차장(여기)에 했는데 먼 편이니까 주차장 많으니 적당히 찾아서 하셔요.

  저녁 7시인가 후에는 호텔 맞은 편 길거리 주차 가능한 데 알고도 그냥 원래대로 했어요. 

  호텔이 작은 몰과 함께 있어서 몰 주차장에 주차 가능한데 가격은 높았어요. 

  주차장 찾으실 때 주의점은 운영시간 후 진출입이 안되는 곳이 있다는 거에요. 일부는 현금만 받지만 주변에 ATM은 있었던거 같구요.

  제가 이용한 주차장은 밤샘 진출입이 가능하고 카드 계산이 되고 지킴이는 없어요(이런 식의 주차장이 주변에 많아요).

  주차 후 카드계산 하고 영수증을 대시보드 위에 올려두고, 다음 날 그냥 출차하시면 됩니다(오전 11시 경에 출차할 때도 그냥 나왔어요).

  

-그랜드센트럴 마켓

  저녁 먹으러 갔는데 엔젤스플라이트 안타고 옆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갔고요, 개인적 느낌은 "굳이 왜 애써 여기를?" 뭐 이 정도 였어요.

  가장 유명하다는 에그슬럿은 영업시간이 짧으므로, 바로 옆 Prawn인가 하는 곳에서 클램차우더랑 다른 메뉴, 프루츠 머시기 레몬에이드 먹었어요.

  클램차우더는 스프의 수분이 많은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았구요. 여기 레몬에이드도 맛나요(종류가 2개인가 그런데, 아이 먹일거라고 했더니 작은 컵으로 먹어보라고 주네요. 새콤한 맛이 강한 음료에요)

20181226_181147_엔젤스플라이트.jpg

(그랜드센트럴 맞은 편에서 올려다 본 것이고, 편도 1달러에요. 돈은 윗쪽에서 냅니다. 주차장 왔다갔다 하다 한번 아무도 없이 혼자 탔는데, 어 가네 하면 도착하는 듯 하니 사진 찍으실 분들은 준비를 잘 하셔요. ㅎㅎ)


- LAST BOOK STORE

 해진 저녁에 LA 시내를 그냥 걸어서 갔어요. 딱히 안전하다는 느낌도 위험하다는 느낌도 없었는데, 신경은 좀 쓰이네요.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시간도 여유롭게 잘 챙겨서 가셔요. 2층에 사진찍기 좋은 곳들이 좀 있는데,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약간 해리포터 도서관이 이런 느낌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해보네요.

20181226_193151_라스트북스토어.jpg



*3일차(27일) : 그랜드센트럴 아침, 브래드버리 빌딩, 게티방문(그냥 돌아나옴), 그로브몰, 코리아타운, 그리피스천문대 재방문


가. 에그슬럿


-그랜드센트럴에 아침 먹으러 갔는데(10시 조금 넘어서), 에그슬럿 줄은 이미 한바퀴를 돌았고, Prawn은 영업 준비중이네요.

 별 수 없이 에그슬럿 줄 서요(제 가치에 어긋나는 줄서서 밥먹기를 하네요. 딸 아이가 클램차우더를 다시 먹겠다는 말에 11시 쯤 줄이 다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에그슬럿 검색해보시면, 보통 슬럿-에그베이컨샌드위치-오렌지주스를 많이 이야기하길래 같은 패턴으로 주문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맛있으나, 오랜 기간 기다려서까지 먹을 필요는 없을 거 같네요. 참고로 샌드위치가 제일 맛있었고, 오렌지 주스는 주문하지 마셔요. ㅎㅎ

-Prawn 11시에 맞춰 줄 서서 클램차우더 주문을 하려 했으나, 제 메뉴 주문이 안된다네요. ㅎㅎ


-에그슬럿 방향 길건너에 블루보틀 가서 커피 마시고, 같은 건물인 브래드버리 보러 갔는데,

 딸아이가 도움을 주지 않아, 배우자님께서만 구경하고 오기로 해요.


-게티로 운전하여 갔으나, 게티 주차장 진입을 위한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했어요.


나. 그로브몰, 파머스마켓

-비버리힐즈에 대한 관심이 없어, 그로브몰과 멜로즈거리를 타겟 삼아 그로브 몰에 주차해요.

 여기도 한가득이네요.

 주차는 Nordstrom에서 주차권 지참하여 직접 주차 확인하면 2시간 무료니까 꼭 하시고요.

 그냥 적당히 놀다가 내부 트램(?) 한번 2층에 탑니다. 네 매우 짧아요. ㅎㅎ 그냥 무료니까.

  

-시간도 애매하고 운전해서 가는 길에 멜로즈 거리는 생각보다 별게 없어서(애봇키니랑 분위기가 좀 다르더라구요) 바로 그리피스천문대로 향합니다.

  네, 일몰 시간 전이라 이미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경찰이 모든 길을 차단하여 실패합니다.

  이곳 저곳 지도 보며 탐색하였으나 모두 막혔네요(굳이 뚤린 곳 찾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포기하세요. 차라리 일찍 가셔요)

20181227_142302_그로브몰.jpg

(2층 맨 앞자리 타면 좋겠죠?, 1층 말고 2층 타세요. 한번 기다리더라도. 근데 쫌 짧으니 시간 보고 판단하세요.)


다. 그리피스 천문대

-코리아타운 가서 저녁 먹고, 간단히 장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천문대로 향했는데, 경찰은 있으나 진입은 되네요.

 그릭시어터 방향으로 진입했는데, 시어터 주차장은 무료이고, 셔틀이 운행되고 있었어요.

 하지만 드라이브 한다는 생각으로 저는 그냥 올라가요, 천문대 앞 주차장 진입로는 경찰이 통제하고(저부터 막았어요, 항상 그렇죠. ㅎㅎ), 

 내리막길을 가다 나가는 차가 보여 차를 대고, 주차요금기에 요금 지불 하고 영수증 대시보드에 놓습니다.

  

-사람은 여전히 많은데, 딸 아이는 천문대 안에 들어갈 생각이 없네요.

 역시 배우자님만 구경하라도 보내고, 딸과 저는 건물을 밖으로 돌아서 뒤로 가서 야경보고 놀아요.

 (전화가 잘 안터지니, 만나는 장소와 시간이라도 정하셔요. 어찌저찌 문자 보내고 만났네요)

 저는 안을 못봤으니 알수 없지만, 해진 후 건물의 분위기와 야경은 멋지네요.

20181227_194417_그리피스천문대.jpg

(삼각대 없이 최선을 다했어요. 삼각대 꼭 챙기셔요. 안되면 핸드폰 거치대라도. ㅎㅎ)



라. 복귀

- 가족들 내려주고, 전 다시 주차하고 올라오는 길에 아무도 없이, 저 혼자 엔젤스플라이트를 타고 올라와요. 

  어~~ 하다가 도착했어요. 셀카는 흔들리고 ㅎㅎㅎ





*4일차(28일) 체크아웃, 게티구경, UCLA 근처 점심, 요세미티 이동 시에라 스카이 랜치 체크인


-얼오브샌드위치를 먹고자 하였으나, 분명히 영업시간임에도 운영을 안하여 대충 떼워요(다른 샌드위치 가게는 있었으나 포기)

 체크아웃 후 게티에 도착했어요. 주차 대기하는 차가 없네요.

  오늘은 어제와 달리 사람이 없나 보다 했어요.


- 입장하기 전에 간단한 가방검사 있어요. 술 안되요. ㅎㅎ

  저희는 트램 줄이 귀찮아서 걸었는데, 매우 길지 않으면 그냥 트램 타세요.

  올라가는 길에 전망이라도 보겠거니 했는데, 그 전망은 트램을 위해 양보되어 있어요. 반대쪽 전망은 안보여요. 

  역시나 저와 딸 아이는 그림따위는 보지 않고 밖에서 놀아요.

  여기는 느낌이 하루 종일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시간내고 와서 놀아야 하는 곳이네요.


-나가는 길(12시경)에 보니, 주차장 진입 대기 줄이 어제보다 기네요. 연말에 오실 분들은 여기는 무조건 1번으로 아침 일찍 방문하세요. 


20181228_120154_게티.jpg

(패밀리룸인지 정확히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굳이 아이들 위해 안들어가도 됩니다. 줄서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별거 없어요. 해가 좋다면 잔디밭에서 노셔요. )


- 근처 UCLA 근방에서 점심 먹는데,  주차요금이 생각보다 쎄네요. (아무 준비를 안해갔더니 ㅎㅎ)

  다음 행선지 요세미티로 갑니다.



* 여행지에서 든 여러 생각


=렌트카 대여: 최대한 계약 조건 살피고 맞지 않는 경우 요구해야 함


 처음에 미국 운전면허증과 한국 발행 카드를 줬더니 미국 신용카드로 달라고 하네요. 짧은 영어라 그냥 줬어요.

 5스타 섹션에서 차를 가져가라고 나왔는데  결정적으로 내가 예약한 등급의 차가 없어요

 다른 차라도 가져가야 하나 하고 짐을 넣다가 등급이 낮은 차니 돈이라도 돌려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주차장 관리하는 분에게 물었더니, 

 차가 계속 올거니까 기다리던지 이거 가져가던지 해야 한다네요.

 어떤 사람들은 이미 차를 타고 나갔고, 저랑 비슷한 입장인 사람이 두어명 있었던거 같아요.

 다시 물었더니 골드 회원용 차를 가져가려면 안에 가서 이야기 하래요 자신은 권한이 없다고.

 들어가서 차가 없다고 말했더니 확인해본 후 골드 섹션에서 몇대를 가르키며 유사 등급에서 가져가래요.

 그냥 한 등급 높아 보이는 걸로(확신할 수 없어요) 그냥 가져왔어요.(나갈때 차 바꾸라고 하면 그때 하지 마음으로)

 근데 그냥 나갔어요. 참 이상한 시스템이죠.

 결론은 계약에 해당하는 등급 차 가져가지 마시라구요. 예약할 때 해당 회사의 동일등급 차량 대표 모델 정도는 기억해두셔요.


=렌트카 금액  

 사전 예약서에 명시된 금액보다 조금 더 비싸게 나와 있길래 담당자에게 예약서를 보여주었으나,

 담당자는 아마 세금때문일거라며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하길래 그냥 나왔어요.

 여행 후 자세히 보니, 제가 예약한 내역(임대료, 세금, 보험 등)에 이미 주 세금이 포함되어 있는 것 같아서 예약 업체에 확인요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결론은 예약 명세서를 꼭 챙기시고, 포함사항을 꼭 확인하시고, 최종 금액과 대조하셔요.


= 숙소와 주차

 원래 제 숙소 후보지는 헐리우드 중심가와 베니스비치였습니다. 

 이후에 코리아타운에 최근에 시작하고 주차가 무료인 아벤추라 호텔로 최종 낙점을 한 상태였습니다.

 지나치게 비싸지 않은 요금에 지나치게 노후화된 시설을 피하면 LA는 그다지 선택지가 많지 않았어요.

 그러다 시내 관광을 하루 정도 하게 될 거 같아 시내 숙소를 찾다가 OMNI 호텔 요금이 라스베가스에 있을 때 갑자기 저렴하게 나온게 있어 잡고 모든 일정을 여기서 마무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하루 정도는 숙소를 이쪽으로 잡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게으른 저는 이 숙소의 모든 장점을 누리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바로 옆에 있는 MOCA, The Broad, 디즈니콘서트홀은 방문하지 않았고, 숙소에서 눈으로만 봤으니까요.

 하지만, 저녁 늦은 시간 그랜드센트럴마켓과 앤젤스플라이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밤 10시 마감) 시간 배분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결정적으로 LA 내 다른 숙소와 비교했을 때 가격 대비 시설은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주차는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하지만 이는 왠만한 LA지역 모든 숙소가 갖는 공통점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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