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오후 늦게 도착 해서 공원내의 off-load tour는 못했어요...

다음날의 일정이 Canyonlands로 가야 해서...

저녂노을과 일몰을 즐기고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 하면서 "차걸음"을 Utah의 Canyonlands로 옮겨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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