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이 해의 마즈막 인사

2021.01.01 00:47

빈잔 조회 수:997



경자년 한해가 다 지나갔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신축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난해는 다들 힘들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쉬운 일들도 많았지만 

미국자동차여행 사이트 식구들이 무사했음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새해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지나온 것처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에서 맴돈지가 10년은 되어 가나 봄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남보다 많이 올려 놓고 있음을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항상 제가 주장 했던 말이지만. 

여행에 대한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쉴수 있는 공원의 벤취 역활을 한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말을 올리는 것이 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 드림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한 해를 보내며,



빈   잔   드림. 


시카고 시간으로 

                2020.   12.   31.     오전 9시 45분.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