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습니다.가끔 미국 서부쪽으로 자동차로 여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보없이 그냥 다니다 보니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이 싸이트를 알고서는 많은 도움이 되어서 이 지면을 통해서 감사함을 드립니다.
더욱 더 많은 정보를 만들어 주시고 미 동부쪽 정보도 실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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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2020년 9월 10일 나의 작은 생활 공개 [7] | Eastport | 2020.09.11 | 276 |
862 | 9월의 또 다른 취미. [9] | Eastport | 2020.09.06 | 932 |
861 | 오늘도 한마디. [2] | Eastport | 2020.09.04 | 172 |
860 | 당신의 직업은 ? [2] | Eastport | 2020.08.30 | 202 |
859 | 더도 아니고, 덜도 어니다. [2] | Eastport | 2020.08.29 | 144 |
858 | 벌써 9월이 됨니다. | Eastport | 2020.08.28 | 113 |
857 | 자전거, 손녀와 나 [2] | Eastport | 2020.08.25 | 160 |
856 | 연인들에게 도움 되는 글 | level45 | 2020.08.25 | 184 |
855 | 세번째 이야기 -- 청산 님에게 [2] | Eastport | 2020.08.24 | 158 |
854 | 두번째 이야기 -- 경춘 가도를 달린다. [1] | Eastport | 2020.08.21 | 172 |
853 | 첫번째 -- 라 면 이야기. [7] | Eastport | 2020.08.19 | 190 |
852 | 이 별 [3] | Eastport | 2020.08.17 | 54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