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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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 노인과 어른 | 빈~~잔 | 2022.04.16 | 97 |
946 | 파스칼의 내기 게임 | 빈~~잔 | 2022.03.27 | 102 |
945 | 세상이 넓으니 볼 곳이 많네요. | gousa | 2022.02.24 | 148 |
944 | 택사스 Alamo 렌트카 톨비 계산은 어떻게 하나요? [1] | dxdd11 | 2022.02.16 | 322 |
943 | 경험이 소유보다 값지다. [1] | 빈~~잔 | 2022.01.10 | 168 |
942 | 이 나이에 뭘 해 !~~ | 빈~~잔 | 2022.01.01 | 148 |
941 | 빈 잔이 드리는 새해 인사와 아주여행사 박평식 대표가 미국자동차여행 기족에게 보내는 인사. [2] | 빈~~잔 | 2021.12.31 | 204 |
940 | 모든 분들에게 !~~~~~~ [1] | 빈~~잔 | 2021.12.26 | 103 |
939 | 이런 일이 한국에서도 생길가 ? 영화 한편 감상. 깊은 감동을 주는 영화. | 빈~~잔 | 2021.12.20 | 151 |
938 | 당신의 삶이 힘들다면 이 영화 한번 보세요. [5] | 빈~~잔 | 2021.12.02 | 227 |
937 | 소유와 경험. (여행을 떠나요 ) [8] | 빈~~잔 | 2021.12.01 | 124 |
936 | 미국 국립공원 순위 ㅡㅡ 어느 곳이 좋던가요 ? [7] | 빈~~잔 | 2021.11.17 | 1417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