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년간 살고 있었는데, 이번 여름에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5월에 서부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검색하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암트랙 타고 뉴올리언즈도 가고, 뉴욕, 보스턴,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워싱턴, 나이아가라 , 캐나다까지 다니면서도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는걸 몰랐다니요.
너무 아쉬워요. 이제부터라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구요. 좋은 자료가 많은것 같아서 서부 여행 준비하기 전부터 마음이 든든합니다.
반갑습니다. 꾸벅~~^^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짧은 시간에 조회수가 ??? 이상 하네요. [12] | 빈잔 | 2020.12.23 | 691 |
898 | 아이리스 님. ㅡㅡㅡㅡ 편지 왔습니다. [27] | 빈잔 | 2020.12.14 | 350 |
897 | 한겨례에서 들고 온 글. ( 책 소개 ) 우리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는? [4] | 빈잔 | 2020.12.08 | 270 |
896 | 난 정말 몰랐다. 내가 저 뚜껑를 쓰게 될 줄은 .... [8] | 빈잔 | 2020.12.02 | 384 |
895 | 기억 속에서 찾아 낸 작은 조각들. [12] | 빈잔 | 2020.11.26 | 267 |
894 | 이제는 트레킹을 한다. [13] | 빈잔 | 2020.11.22 | 342 |
893 | 티고 와 티카 ? [9] | 빈잔 | 2020.11.18 | 205 |
892 | 당신은 이 사진을 보고 무얼 느끼 십니까 ? [7] | 빈잔 | 2020.11.16 | 221 |
891 | 여행이 고통스러운지, 즐거운지는 나의 마음에 달렸다. [7] | 빈잔 | 2020.11.14 | 191 |
890 | 여행중에 만난 고마운 사람 [5] | Eastport | 2020.11.13 | 212 |
889 | 코로나 백신 소식이 요즘 자주 들리네요 | level45 | 2020.11.12 | 86 |
888 | 나는 우울한 날이 생기면, 이 영화를 보고 ... [2] | Eastport | 2020.11.08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