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려 봄니다. 

2018년의 나의 여행 계획은 ?
6월 1일 아침에 시카고를 출발 합니다. 

남쪽으로 차를 몰아 샌트 루이스 쪽으로 감니다. 
오클라호마를 지나서, 
택사스와 뉴 멕시코를 지나 
아리조나 남쪽으로 통과 하여 
켈리포니아 샌디에고 까지 감니다.

북상하여 내가 전에 근무했던 
오렌지 카운티 태평양 연안에 있는 
뉴포트 비취에서  일차 휴식에 들어 감니다. 

엘에이를 거처서, 쎄코이아 N P 와 킹스 캐년 N P  를 보고 
S. F 로 감니다. 
요세미티는 하두 많이 가 봐서 생략합니다. 

래드 우드 N P로 해서 오레곤 포트랜드 경유하여
워싱톤 주의 올림픽 N P. 


씨애틀에서 2차 휴식을 하고는 
Glacier N P 로 감니다. 

다시 
Mt. Rainier N P 를 보고 
여러 Forest를 보면서 천천히 
옐로스톤 N P  와 Grand Teton N P 
3번째 휴식을 Salt Lake City 에서 푹 쉬고.

The Grand Cicle 에서 7일 내지는 10 일간 샅샅이 보고, 
콜로라도 덴버로. 
주변의 여러 곳을 다시 보고는 
콜로라도 록키 마운틴 N P 에 있는 
Estes Park에서 마즈막 휴식을 취한후 
고속도로 80번을 타고 
서쪽으로.
집으로 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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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 스타일은 혼자 다니는 여행이기에
특별한 계획을 짜서 다니는 것은 
아님니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여행이기에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 자고,

내가 끌고 다니는 작은 Camper 안에는 
한달 먹을 양식을 가지고 다님니다. 

혼자 다니는 자동차 여행이지만, 
내가 경험한 안전한 잠자리는 
RV Park, KOA, State Park, ( 유료 )
( 이상 세 곳엔 샤워장이 있음 )
Walmart Parking Lot,  Rest Area. ( 무료 )
(위의 두곳에서 자게 되는 경우엔, 트럭 드라이버들이 사용하는 샤워장 이용 )
등등 입니다. 


40일 내지는 45일 동안을 
여행을 하게 되며,
좋은 곳에선 이틀 정도 머물게 됨니다. 

각주를 지나게 되면서 
적어도 그 주에서 이름이 있다는 
2 곳 내지는 3 곳은 꼭 보고 지나처야 하기에 
일정이 많이 걸리게 됨니다. 

특히 나는 
참고 하며 여행을 다님니다. 
각 주(state)마다 자세한 소개가 되어 있어서 
거기서 많은 정보를 얻어가며 여행을 합니다. 


혹시 지나시다가 나를 보게 되면,
아는체 하시기 바람니다.
( 한끼 식사 대접은 할수 있습니다.)
검정 현대 투산에 작은 캠퍼 달고 다니기에 눈에 뛸 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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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차 뒤에 달고 다님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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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안을 보면 
Queen Size Bed 의 공간이 있으며.
T V 와 에어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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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 뒤엔 냉장고도 있으며, 싱크대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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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대락 10,000 마일을 운전하게 될 것 임.
이번 여행은 방랑 감삿갓 여행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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