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08:52
미국 서부, "그랜드 써어클 투어/Grand Circle Tour"의 8번째 이야기
Canyonlands National Park 입니다.
정말 자연의 고귀함이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Island in the Sky"를 중심으로 "Mesa Arch" 와 끝없이 이어져 있는
Bike off road를 보면서 한번 달려 봐야 겠다는
충동도 느꼈습니다.
영상에서 확인이 될만한, 즐거운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 거리도 하나 만들어 놓고 온곳입니다.
영상 즐기시고 싶은신 분들은 아래를 click 하시면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99 | 짧은 시간에 조회수가 ??? 이상 하네요. [12] | 빈잔 | 2020.12.23 | 691 |
898 | 아이리스 님. ㅡㅡㅡㅡ 편지 왔습니다. [27] | 빈잔 | 2020.12.14 | 350 |
897 | 한겨례에서 들고 온 글. ( 책 소개 ) 우리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는? [4] | 빈잔 | 2020.12.08 | 270 |
896 | 난 정말 몰랐다. 내가 저 뚜껑를 쓰게 될 줄은 .... [8] | 빈잔 | 2020.12.02 | 384 |
895 | 기억 속에서 찾아 낸 작은 조각들. [12] | 빈잔 | 2020.11.26 | 267 |
894 | 이제는 트레킹을 한다. [13] | 빈잔 | 2020.11.22 | 342 |
893 | 티고 와 티카 ? [9] | 빈잔 | 2020.11.18 | 205 |
892 | 당신은 이 사진을 보고 무얼 느끼 십니까 ? [7] | 빈잔 | 2020.11.16 | 221 |
891 | 여행이 고통스러운지, 즐거운지는 나의 마음에 달렸다. [7] | 빈잔 | 2020.11.14 | 191 |
890 | 여행중에 만난 고마운 사람 [5] | Eastport | 2020.11.13 | 212 |
889 | 코로나 백신 소식이 요즘 자주 들리네요 | level45 | 2020.11.12 | 86 |
888 | 나는 우울한 날이 생기면, 이 영화를 보고 ... [2] | Eastport | 2020.11.08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