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멋 집니다.
아이리스님 및 이곳 여러분들 도움으로 무사히 다녀온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때의 추억을 곱씹으며 살고 있습니다. ^^

와이프, 아들, 저에겐 평생 잊지못할 여행이었습니다.
미서부 홀릭이 되어버렸으니까요...

조만간 다시 갈 듯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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