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저희 부부의, 미국 서부여행의 첫번째 시작점 이라고 할수 있는

Arizona State의 "Petrified(석화) Forest National Park" 에서의 방문하고 trail 했던

추억들을 기록 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국립공원의 이름이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Route 66 historic 을 여행 하시는 분이시거나,

Arizona의 East에서 접근 하시는 분들 한번 들려 보시면

이공원의 독특한 특색을 겸험 하실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왜 공원이름이 Petrified/석화/마노석인지 알게 됩니다.

즐겨주세요

큰화면 - https://youtu.be/AK5Liv6Sg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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