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16:31
2004년도에 여행기도 올렸습니다.
LOVE !
그동안 꾸준히 시간이 나면 미국을 들락거렸습니다. 렌트카여행으로..........
이곳을 들어오는 길을 잃어버려서(?) 이제야 찾아서 넘~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로그인 할려니 잘 안되고...내아이디는 이미 있는데 들어가는게 안되어서 새로운 아이디로 가입했습니다.
LOVE 이미 존재한다고....그렇지요, 내꺼니까~ ^^
종종 들어와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겠습니다. 얻어가는게 더 많겠죠~
요즘 워낙에 여행고수님들이 많으니 나이가 제법 많은 내가 주로 얻는 쪽이겠지요.^^
예전엔 baby 님 정보가 짱이었는데......
아무튼 열심히 들락거리겠습니다.
예전에 여기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분들이 많이 나가셨네요. ^^
저처럼 다시 돌아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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