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4 13: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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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미안 해요. 나는 나 만의 " 아비투스 ( Habitus ) 를 만들려고 책장을 만듬니다. [4] | Eastport | 2020.09.30 | 158 |
874 |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책장을 만든다. [3] | Eastport | 2020.09.25 | 169 |
873 | 답답하지요 ? [4] | Eastport | 2020.09.23 | 200 |
872 |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4] | Eastport | 2020.09.21 | 263 |
871 | 해피 엔딩. 그리고 다시 시작 [2] | Eastport | 2020.09.21 | 184 |
870 | 생각하게 하는 한 줄 쓰기 [1] | Eastport | 2020.09.19 | 281 |
869 | T- Bone Steak 와 미역국 (해결) [11] | 청산 | 2020.09.18 | 405 |
868 | 한 줄 쓰기. [2] | Eastport | 2020.09.17 | 302 |
867 | 국립 공원 Annual pass. [3] | HJ | 2020.09.16 | 37532 |
866 | 이 사진이 보기 좋은가요 ? [3] | Eastport | 2020.09.14 | 225 |
865 | 다들 무탈하신가요? [1] | 불라아빠 | 2020.09.13 | 328 |
864 | 2020년 9월 11일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2] | Eastport | 2020.09.12 | 177 |
'누가 좋은 사람들일까요? 이 대목에서 제 가슴이 뜨끔 했답니다.
빈잔님 말씀대로라면 전 '나쁜 사람' 입니다. 아이리스님과 여러 분들의 조언에 멋진 여행을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여행후기 한 번 남기지 않았으니까요.
조만간 마음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때로는 유머 가득한, 때로는 짧은 글 속에 인생의 지혜를 담으신 빈잔님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시카고에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오래 전에 어바나 삼페인에서 2년 정도 살았었는데
그 때 시카고 한국가게에 장보러 한달에 한두번은 꼭 갔었는데 삼페인에는 그 당시 한국가게가 없었답니다.
미술관, 박물관, 천문관에도 자주 구경 다녔던 시절과 미시건 호수가 그립습니다.
추운 겨울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