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가, 노가단가, 지금 까지 이런 여행은 없었다...

빗속을 아내와 둘이서,

폭우속의 캐나다 3일간의 여정...


앨버타주의 밴프 국립공원, 레이크 루이즈, 레이크 모레인

(위의 두 호수는 약 5마일정도에 근접 하고 있는데, 워낙 사람들이 많이 와서

파킹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일찍 일찍 가는것이 좋을것으로 사료 되옵니다)


3일간의 비때문에 Jasper NP는 포기 하고...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의 요호 국립공원의 에머럴드 호수와 타카카우 폭포를 즐겨 주세요


https://youtu.be/3TPPT2jq66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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