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22:09
스모그, 미세먼지가 가득하기는 하지만
집에서 그냥 시간만 보내기 싫어하는 집 사람의 성화에 못이겨
가까운 곳에 늦가을 단풍구경 삼아 출발을 했는데 중간에 컵라면도 먹고 의외로 좋은 하루였습니다.
중간에 똑딱이 디카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올해 아직 단풍 구경 못하신 분들 눈요기라도 하십시요.
어디인지는 마지막 사진 교통표지판을 보시면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9 | [양평] 남시손칼국수 [8] | victor | 2006.05.31 | 5964 |
958 | 출발 [12] | bega | 2011.03.27 | 5842 |
957 | 봄비 내리는 날 [2] | victor | 2011.04.22 | 5783 |
956 | WINE & DINE... [7] | green | 2005.12.01 | 5654 |
955 | Summerwine/ Nancy Sinatra & Lee Hazlewood [12] | green | 2007.07.28 | 5649 |
954 | 강화도 소식 [20] | 강화농군 | 2011.04.28 | 5630 |
953 | 시간이 없다. [10] | 빈~~잔 | 2021.05.16 | 5601 |
952 | [re] 새해인사 [2] | green | 2010.12.19 | 5406 |
951 | 눈사람 만들기 [5] | 강화농군 | 2005.12.05 | 5213 |
950 | 디카 하나만 골라 주세요 [20] | baby | 2005.10.10 | 5212 |
949 | 몬터레이 카멜의 풍광사진 [3] | 정대석 | 2007.09.04 | 5205 |
» | 늦가을 가족 단풍놀이 [3] | goodchance | 2010.11.07 | 5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