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라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Merry 秋夕하셨나요? 그동안 많은 여행광(?) 여러분들의 좋은 글과 음악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로 이라크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이곳의 겨울과 봄 풍경을 같이 하고자 합니다.

열사의 땅, 이라크는 지금도 37도 정도로 덥지만 겨울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습니다.



그 겨울이 빨리 지나고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그리운 한국 땅으로 갑니다. 앞으로 가끔 낮선 열사의 땅, 이라크 풍경을 전하겠습니다.




* victor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10-25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