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http://pds8.egloos.com/pds/200802/20/45/119.wma안녕들하세요? 블루입니다.
지쳐서 나가떨어졌던 이봐항공(eva air)의 지리한 여정이 엊그제였는데 어느새 비내리는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출국행 벵기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좀 더 있었다면 진문기씨와 겹치는 여정 중 미리 사전 양해를 구해서라도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을 만나고팠는데 그리하지 못했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다음을 기약할까 합니다.
어쨌든 바쁜 와중에서도 귀한 만남의 시간을 허락해준 몇몇분에게 짧은 글을 통해 감사함을 전하며 우리님들 모두에게 새로운 5월에는 더욱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이제 벵기를 타러가야 합니다. 건강들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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