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8 15:13
지난 7월 6-21일 사이에 미서부여행을 아내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자동차여행은 고생스런 즐거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게 인상적이었던 곳은 브라이스 캐년 국립공원, 아치스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노스림, 요세미티 국립공원 타이오가 패스였습니다. 이곳의 많은 정보에 큰 도움을 입어 감사하다는 글을 올립니다.
2012.08.13 07:22
2012.08.15 20:00
오로라님,
사진을 두 개 올렸는데 용량이 너무 커서 그만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석양에 찍은 걸 용량을 줄여서 올렸습니다.
제 아내가 여행기를 쓰고 있는데 그때 좀더 많은 사진 올리려고 합니다.
2012.08.16 09:45
아~ 풍경도 사진도 정말 멋집니다 !!
2012.08.22 05:33
Arches 국립공원의 Balanced Rock이네요. 석양이 유난히 아름다운 곳이 Arches 국립공원인 것 같습니다.
저녁시간 드라이브하며 공원을 나가는 시간동안은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지요.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신 것 축하드립니다.
추천:1 댓글
nagne님,
소식 남겨주시고 여행하시는 동안 찍으신 사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게는 사진이 보이지가 않네요. ㅠㅠ
제 컴퓨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혹시 네이버같은 곳에 올린 사진을 링크로만 걸면 다른 사이트에서는 보이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그런 일들이 있어서요.
한 번 확인해 주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