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 브라이스 캐년

2012.08.20 00:07

데이비스 조회 수:3840

케납에서 브라이스 캐년 들어가는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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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납의 숙소, 빅토리아 인, 유럽풍의 깔끔한 외장과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월풀욕조도 있고, 아침식사도

  양호하고 마음에 드는 고급스런 숙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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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캐년을 가는 길에 만나는 아치, 커다란 바위를 둥그렇게 뚫어서 길을 만들었습니다. 

  특이한 모양에 차를 세우고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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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이름은 레드캐년터널 이고 터널을 만든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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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캐년에 들어가기 전에 힌트를 줍니다.  참, 친절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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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캐년의 다양한 후투들 입니다, 진흙으로 된 기등을 후투라고 부릅니다

  또 각 포인트 사이를 이동하는 길은 깔끔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이렇게 만들수 있을까요?     정말 자연은 위대하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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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스 캐년에서 나와서 자이언 캐년가는 중간의 도시 마운트카멜 근처에서 만난 락샾입니다

   뭐가있나 궁금해서 차를 세우고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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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 광산에서 채굴된 사진과 같은 둥근 돌들이 있으며, 이것을 자르면 다양한 색깔의 원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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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석을 가공하여 만든 여러가지 장식품 들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사암인것 같은데 재질이 연해서 가공이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사람에게는 전세계 어디든지 배송을 해 준다고 하는데, 반드시 세워서 포장을 해야 운반도중에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의 무늬와 부드러운 색감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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