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림이 밋밋하다는 개인적 의견을 가끔 드렸는데, 랏지에서 앞을 보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계곡 앞에 저렇게 막혀있지요... 브라이트 엔젤 뷰 포인트까지 잠시 내려가보면 사진 왼쪽의 계곡을 볼 수 있어 조금 덜 밋밋하구요... 하지만 랏지... 가 정말 멋지죠... 특히 포스트 오피스와 옆 커피샵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랏지 부근에만 머물지 말고 다른 뷰 포인트 (임페리얼,,, 엔젤스 윈도우...) 등을 다니면 그랜드 캐년 노스림의 절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우스림 만큼 깊은 광대함은 아닌듯... 합니다.
노스림이 밋밋하다는 개인적 의견을 가끔 드렸는데, 랏지에서 앞을 보면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계곡 앞에 저렇게 막혀있지요... 브라이트 엔젤 뷰 포인트까지 잠시 내려가보면 사진 왼쪽의 계곡을 볼 수 있어 조금 덜 밋밋하구요... 하지만 랏지... 가 정말 멋지죠... 특히 포스트 오피스와 옆 커피샵의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랏지 부근에만 머물지 말고 다른 뷰 포인트 (임페리얼,,, 엔젤스 윈도우...) 등을 다니면 그랜드 캐년 노스림의 절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우스림 만큼 깊은 광대함은 아닌듯... 합니다.
노스림으로 가는 길의 카이밥 내셔날 포레스트... 이게... 정말 뻑가는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