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간의 유타 주 국립공원 투어를 마치고 네바다 주에 입성하였습니다.


네바다 주의 유일한 국립공원인 Great Basin 국립공원도 놓치지 않고 가야하기 때문이죠.


높은 산을 따라 운전을 하고 푸른 산공기를 들이마시며 산책을 하는 것. 맑은 고산지대 물줄기와 호수에 손을 담궈 보는 것 등....

록키산 이후로 다시 한번 고산의 품에 안겨 맑은 정신으로 시간을 보내고 일상의 압박 속에서 해방을 느끼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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