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07 01:27
goldenbell 조회 수:2787 추천:1
당일은 몇 십미터 앞이 안보일 정도로 구름이 가득했습니다. 잠시 걷힌 사이 순간적으로 찍었습니다. 해발 1,598m입니다.
2013.07.07 07:15
발 아래 구름, 저 멀리 설산과 초록의 대비, 인고의 세월을 짐작케 하는 한 그루의 나무...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 ^^
댓글
2013.08.09 01:38
정말 멋진 곳이군요 기회가 되면 꼭 들리고 싶네요..
좋은 사진과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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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 구름, 저 멀리 설산과 초록의 대비, 인고의 세월을 짐작케 하는 한 그루의 나무...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