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19:14
5.8일 샌프란 도착 후 호텔이동
5.9일 샌프란 시내 관광 및 금문교
5.10일 오전 8시에 호텔 출발 – 1번국도 타고 가다가 샌루이스에서 베이커즈 필드 숙소 – 18시30분 도착 예상 (7시간 30분 운전 + (관광+휴식)3시간) === 총 10시간 30분
5.11일 데스밸리 배드워터 → 아티스티 파렛트 → 자브리스키? → 라스베가스(다운타운) 호텔에 18시30분 도착 호텔근처 전등쇼 구경.
5.12일 자이온캐년(도로폐쇄지속시 삭제) → 브라이스 → 토리지역 호텔 골인 20:00 예상.
5.13일 아치스 국립공원 → 모뉴멘트 밸리 뷰호텔 17:30 도착예상.
5.14일 앤텔로프(LOWER)투어 → 홀슈밴드 → 그랜드 캐년 일몰 보고, LODGE 야바파이 숙소 18:30분 도착 예상.
5.15일 그랜드캐년 관광 일출. 10시20분 출발 → 후버댐 → 라스베가스 벨라지오호텔 근처 숙박
5.16일 데져트 힐 쇼핑 → LA숙소 도착 → 그리피스 가능하면 ㄱㄱ.
5.17일 유니버셜 → 숙소 OR 그리피스 못봤으면..
5.18일 점심 한국 출발.
운전은 와이프랑 2명이서 번갈아 가면서 할 예정입니다.
초등 2학년 남자 아이가 있어서, 등산? 트랙킹이 불가능 해서 그나마 아치스 국립공원은 시간을 많이 두어서 1군데라도 트랙킹하고 오려고요.
자이온 캐년은 도로가 복구된다면, 오버룩만 보려고 합니다. 더보고 싶지만, 와이프와 아이가 걷는거 싫어합니다.. ㅎㅎ
호텔 들어가는 시간은 예상시간으로 더 늦어도 상관 없지만, 다음날 일정 소화 하려면,, 10시 전에는 무조건 맥주한캔 먹고, 자야겠드라고요....
여기서 이건 터무니 없는 일정인 날이 있다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