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어브 파이어에서 나온 우리는 2시경 작년에 식사를 하였던 hot & juicy에 갔다.

식사 시간이 좀 지났는데도 실내는 만원이다.

우리는 소시지와 밥, 그리고 crawfish를 안매운 것과 매운 것 두 종류로 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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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가운데 장을 보기 위해 그린랜드 마켓과 홀 푸드마켓에 들려 요리 거리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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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물 호텔은 브다라호텔. 익스피디어로 277,000원에 예약을 하였다.

그런데 여기는 주차비를 18불 받고 리조트비도 있어 실질적으로는 30만원이 훌쩍 넘는다.

게다가 물이 무료인줄 알고 마셨는데 금액이 18.5불. 흑흑..


로비는 생각보다 작았다. 그래도 체크 인은 빠른 속도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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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것은 주방. 장을 본 이유가 주방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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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지나니 보이는 거실. 저 쇼파가 베드로 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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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베드와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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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가 보이는 객실로 예약을 하여 벨라지오가 보이고 멀리 내일 머물 팔라죠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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