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쇼 후 나와서 아리아로 가는 트램역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본 리오 호텔. 작년에는 비가 내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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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우리가 탈 트램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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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0928831649


 우리는 아리아 호텔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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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에 다시 들린 크리스탈 몰 내부. 작년에는 못 본 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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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비통 매장에 들려서 이것 저것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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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놈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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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로 나오니 예전처럼 PH 네온 사인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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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황혼이 지는 MGM 그랜드 호텔 쪽 도로를 바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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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가방을 두러 호텔로 가는 중 석양에 비치는 호텔을 보고 한 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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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민이와 애엄마 화장품을 구경한 후 나와서 MGM 방면으로 걸었다. 크리스탈 몰과 저멀리 뉴욕 뉴욕 호텔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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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는 인근 진생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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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밑반찬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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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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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은 된장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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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육개장과 전체용 오징어 볶음으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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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후 다시 PH에 있는 얼 어브 샌드위치에 갔다. 내일 아침 식사를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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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김에 쇼핑몰을 한 바퀴 돌았다. 예전 알라딘 호텔이어서 내부 장식은 여전히 이슬람 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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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서 숙소인 벨라지오로 향하는데 O 쇼 간판과 고든 램지 간판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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