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어제 저녁 번 돈으로 해결. 많은 블로거들이 호감을 표한 M호텔 뷔페로 결정. 12시가 안되었는데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1.jpg


2.jpg



가격은 1인당 16.99불


3.jpg



안에 들어가니 벌써 사람들로 그득하다.


4.jpg



 입구에는 무료로 제공하는 주류 코너가 있다. 나도 화이트 와인 한잔을^^


5.jpg



6.jpg




 가운데에는 고기 부스가 있다. 닭, 돼지, 소, 소시지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프라임 립을 먹어 보았다. 맛은 여러 뷔페 중 제일 떨어졌다.


7.jpg


8.jpg


9.jpg



 아메리카 코너에는 잘 모르는 여러 종류의 음식들이 놓여졌다.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동양 코너에 가니 초밥과 애엄마가 좋아하는 LA 갈비, 커리 등이 있었고


17.jpg


18.jpg


19.jpg



 중국식 볶음밥과 국수 그리고 김치 등 반찬도 있었다.


20.jpg


21.jpg


22.jpg


23.jpg



 또 여러 재료들로 스스로 만들어 먹는 국수 코너가 있어서 굿!!


24.jpg


25.jpg



 지중해 코너에는 스파게티, 파스타, 올리브로 만든 여러 음식과 빠에야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맛있던 것은 빠에야.


26.jpg


27.jpg


28.jpg


29.jpg


30.jpg



31.jpg


32.jpg


33.jpg


 디저트 코너에도 먹을 거리가 가득.


34.jpg


35.jpg


36.jpg


37.jpg


38.jpg


39.jpg


40.jpg


41.jpg


42.jpg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내린 커피를 ^^


43.jpg



 모두 만족한 점심이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72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69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1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19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73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32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63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91 2
2262 LAX In - 1번 국도 - SFO Out 3박5일 일정 [1] file 파란하늘 217 2018.05.25 1330 0
2261 Valley of Fire 주립공원 2, 3편 [4] file esan 2018.05.25 1160 1
2260 미대륙횡단 2월 출발해서 4월에 마무리 한 학생입니다.<블로그 링크> [6] 웃으면되고 2018.05.22 1455 1
2259 66번도로 경험기를 부탁드립니다. charlee 2018.05.21 664 0
2258 66번도로 여행기를 찾습니다. charlee 2018.05.21 501 0
2257 3주간의 그랜드써클 여행2: Valley of Fire 주립공원 [3] file esan 2018.05.18 2510 0
2256 3주간의 그랜드써클 여행1; 라스베가스를 향해 날다 [6] file esan 2018.05.16 1386 1
2255 8박 9일간의 스모키 마운틴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 [7] file 미쿡방낭자 2018.05.02 1215 0
2254 2018년 4월 7박 8일간 콜로라도 인근(?) 여행기 [8] file 흐밍 2018.05.02 1501 0
2253 8박 9일 간의 스모키 마운틴 여행기(두번째 이야기) [4] file 미쿡방낭자 2018.04.30 1258 0
2252 8박 9일간의 스모키 마운틴 여행기 (첫 날) [13] file 미쿡방낭자 2018.04.29 1297 0
2251 캘리포니아 1번 도로 Halfmoon bay 에서 Santa Cruz 까지 [6] file 청산 2018.04.26 1850 1
2250 Virginia City, Nevada [11] file 청산 2018.04.24 1344 0
2249 작년 3달 간 미국 여행했던 내용 몇 가지 나눔 [6] file CJSpitz 2018.04.15 2926 1
2248 작년 6월 자이언/그랜드캐년 2박 3일 후기 [4] JayYay 2018.04.14 2615 1
2247 2018 병수의 ㅣ서부여행 25일 - 대한항공 018 [2] file 테너민 2018.04.10 1176 1
2246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5일 - 엘에이 공항 칼라운지 file 테너민 2018.04.10 1587 0
2245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4일 - LA 형제갈비 file 테너민 2018.04.10 2053 0
2244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4일 - 산타 모니카 피어 [4] file 테너민 2018.04.09 1722 0
2243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4일 - 데저트힐 아울렛, 2800 선셋 file 테너민 2018.04.09 1042 0
2242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3일 - 파커호수, 죠수아트리 공원, 웰크 리조트 file 테너민 2018.04.09 1032 1
2241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2일 - 레이크 하바수 시티 : 런던 브릿지, 숙소 file 테너민 2018.04.09 908 0
2240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1일 - 아울렛, 타히티 빌리지 file 테너민 2018.04.09 965 0
»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0일 - M호텔 런치 뷔페 file 테너민 2018.04.09 904 1
2238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20일 - 세븐 매직 마운틴, 칸쿤 리조트 file 테너민 2018.04.09 1260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