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의 마지막 여행지는 황혼의 산타 모니카. 잔교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제일 먼저 본 것은 석양에 비치는 해변의 모습 많은 사람들이 바닷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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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 바닷가에도 사람이 그득하다. 아무래도 금요일 저녁이라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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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옆에 있는 놀이 기구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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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저 멀리 잔교 끝이 햋빝 역광으로 어둡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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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교 끝까지 오니 66번 도로 끝에 있는 상점이라는 표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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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만든 잔교를 가까이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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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교 끝에는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다.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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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석양을 보려고다.  그리고 석양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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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지는 것을 보고 잔교를 돌아보면서 차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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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로 가는 길. 러시 아워의 끝장을 보았다. 20여마일의 거리를 한 시간넘게 걸려서 만찬 장소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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