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 마운틴은 미국에서 그랜드 캐년을 제치고 방문자 수 1위를 차지한 국립공원 이다. 


한국 사람들은 의외로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미국의 금수 강산이라고 부를만하다.


물론 그 크기와 산의 깊이는 역시 미국적(?)이라고 할수 밖에.....^^


스모키에서는 일단, 케이드 코브를 먼저 들린다.. 물론 슈가랜드 비지터 센터에서 영화도 보고...(강추.  이유:뭔가 알고 보면 여행이 더 잼나다.)


개척시대의 생활 모습을 그대로 보존해났다.   민속촌이라고나 할까....^^  미드와 미국 영화,팝송 세대인 나는 상당히 잼 있었다.^^


기념품으로 당시 그대로인 옥수수 밀가루를 샀다.(돌에 갈은,무방부제).    


연속극 초원의 집을 상상하며 옥수수 빵을 만들어 볼 작정..ㅋ


참고 첫날 눈이왔다.(4월 말임에도)


가실 분들은 반드시 겨울 옷을 준비하시도록.......


2편은 다음에.......^^IMG_116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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