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의 시작 오늘은 신정이라 춘천서 준비한 떡국으로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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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 형이 자는 바람에 내가 잠을 못자서 힘들게 라스베가스까지 운전을. 중간에 바스토우에 들려 인앤 아웃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지만 없애서 대신 들린 칼스 주니어. 맛은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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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들려 먼저 오늘 숙소인 코스모 폴리탄에 들어갔다. 그런데 발렛 파킹에 대한 안내가 없어 어렵게 셀프 파킹(그나마도 나올 때 정산기 앞에서 애를 먹었다). 익스피디어에서는 파운틴 뷰 룸이 안보여 업그레이드를 요구하였는데 없다고하네 대산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배정하여 끽연가는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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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M 등 여러 호텔이 테라스를 통해 들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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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정리하고 스트립에 나가 MGM까지 도보를 하였다. 발리스 호텔까지 가서 숙소로 유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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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플래닛 헐리웃 호텔(구 알라딘 호텔은 내부서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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