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얼 어브 샌드위치로 결정. 내가 플래닛 헐리우드로 갔다. 아침 스트립은 지난 밤의 광란과 달리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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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 어브 샌드위치는 오리지날과 하와이안 바비큐 두 종류를 네 덩이 사서 아침과 점심으로 해결하였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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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11번 고속도로를 타고 그랜드 캐년에 가다 들린 후버댐. 먼저 미드호를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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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통해 후버댐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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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게이트를 통해 들어간 우리는 마더 포인트를 기점으로 허밋 레스트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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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우리가 머물 숙소가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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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보면서 숙소로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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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물 숙소는 공원내의 선더버드 랏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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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후 브라이트 엔젤 랏지에 있는 애리조나 스테이크 하우스로 직행 30여분 대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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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2온즈(340그램) 비프와 닭고기를 시켜서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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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컬 맥주도 종류별로 시켜서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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