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서부터 래기드 포인트까지의 50마일은 1번 국도의 하이라이트이다. 시간은 걸리더라도 형들이 충분히 감상하도록 시간을 주기 위해 뷰 포인트마다 서면서 구경을. 그 와중에 사진을 찍어 주다 발을 헛디뎌 발을 접지르는 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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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기드 포인트에 와서 햄버거로 늦은 점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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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베이부터는 101번 도로를 타고 옥스나드에 도착. 먼저 홀 푸드 마켓에 들려 만찬 거리를 구입. 오늘은 한 형이 사비로 필레 미뇽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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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숙소는 레지던스 인 20만원의 가격으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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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은 반찬 모두를 통 털어 요리.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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