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욱입니다. 2월 3일부터 2월 20일까지 캐나다와 미서부 패키지+개별 가족여행은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갔다온뒤 직장도 옮겨서 새로운 업무에 적응하는등(늘 핑계지만) 바쁘다 이제사 경과보고드림 용서바랍니다.
baby님과 아이루님, victor님 그리고 그외 저희 가족 여행일정에 많은 도움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집과 아집으로 비록 비용은 예상보다 많이 들었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고 왔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갈수 있을려나) 미국은 다시 가고 싶네요.
부족하지만 가족들간의 추억을 위해 여행 일정은 홈페이지로 만들어보았습니다.
http://home.hanmir.com/~jeuskwon/index.html
victor님의 홈페이지의 건승을 기원하며 틈틈히 찾아뵙겠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67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65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0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18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689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22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5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580 2
461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3 (두랑고에서 백만불짜리 도로 - Million Dollar Highway) [1] 최머시기 2006.04.25 4852 94
460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2 (페이지 근처, 마뉴멘트 밸리) 최머시기 2006.04.25 5526 80
459 데스밸리 - 세콰이어 킹스 캐년 - 몬트레이 - 카멜 - 빅서 여행기(Death Valley, Sequoia&Kings Canyon) 밍키 2006.04.24 6184 83
458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1 (자이언, 그랜드캐년 노스림 국립공원) 최머시기 2006.04.22 5740 94
457 요세미티-세도나-그랜드서클-라스베가스-시코이어 여행기 [2] 김태우 2006.04.22 5046 105
456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0 (라스베가스) 최머시기 2006.04.22 4280 95
455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9 (LA-디즈니랜드) 최머시기 2006.04.22 5933 119
454 Grand Circle 여행 잘 마쳤습니다. [2] ayaho 2006.04.21 3306 97
453 밴프를 다녀왔습니다... [3] 이호선 2006.04.21 3581 95
452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8 (샌디에고-카브릴로, 씨월드) 최머시기 2006.04.20 4475 164
451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7 (LA) 최머시기 2006.04.20 5095 110
450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6 (요세미티 국립공원2) [3] 최머시기 2006.04.20 4183 96
449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5 (요세미티 국립공원) 최머시기 2006.04.19 7039 94
448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4 (샌프란시스코) 최머시기 2006.04.19 3864 94
447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3 (캘리포니아 북쪽 유레카, 멘도치노 근처) [1] 최머시기 2006.04.19 4485 95
446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2 (오레곤주의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1] 최머시기 2006.04.19 4739 94
445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1 (씨애틀 남쪽-Mt.레이니어 국립공원) 최머시기 2006.04.19 5189 94
444 LA 남해안 -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팔로스버디스편) alphonse 2006.04.17 10081 99
443 서부와 그랜드서클 잘 보고 왔습니다 [3] 루스까야 2006.04.17 2952 95
442 미국 및 캐나다 동부 여행 경험기. [1] 쌀집아제 2006.04.15 6200 107
441 애틀랜타에서 지금은 뉴욕입니다. [2] 진문기 2006.04.15 3604 97
440 [10일간의 서부여행기 3일차] 역시 씨월드 하면 샌디에이고 씨월드~ ★ [6] Ycano 2006.04.13 5202 99
439 LA 남해안 -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산페드로편) alphonse 2006.04.11 8086 95
438 LA 남해안 -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 (1) [3] alphonse 2006.04.11 5899 116
437 [10일간의 서부여행기 2일차] LA 에서 샌디에이고로 가는 환상의 해안 드라이브 !!! ★ [14] Ycano 2006.04.09 8877 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