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간에 9/29 ~ 10/8 50대 후반 부모님과 미서부 일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9/29 - LAX 도착 - 렌터카수령(Hertz) - LA 시내관광후 LA 숙박


9/30 - LAS로 출발(06:00) - LAS 시내관광(곤돌라, 화산쇼, 분수쇼 등등) - 그랜드캐년헬기투어(선셋) LAS 숙박


10/1 - 노스프리미엄아울렛 쇼핑 - LAS 시내관광 or 휴식 - LAS 숙박


10/2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으로 출발(07:00) - 사우스림 관광 - 윌리암스 숙박


10/3 - 그랜드캐년 관광 - 페이지 숙박


10/4 - 어퍼앤틸로프 관광(10:00), 홀스슈밴드 - 라스베가스 숙박


10/5 - 데스밸리로 출발(07:00) - 데스밸리 관광(단테스피크, 자브리스키포인트, 배드워터, 데빌골프, 우베헤베크레이터) - 비숍 OR 맘모스레이크 숙박


10/6 - 타이가로드를 이용하여 요세미티로 이동후 관광 - 오크허스트 숙박


10/7 - 캘리포니아 1번국도(맥웨이폭포) 근처숙박 OR LA로 이동 후 관광


10/8 - LA관광 - 귀국(23:50)



시간은 짧은데 많은곳을 보고싶다보니 일정이 많이 빡빡하게 짜여진거같아요...

렌트카는 Hertz에서 싼타페급으로 렌트를 하였습니다.


관광일정은 주로 자연환경을 보는것을 위주로 구성하였고요.

비행기를 여행계획을 짜기전에 표부터 구하느라 LAX 인아웃으로 구매했네요.. 정작 LA 구경은 별로안하는데요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차량이동이 많다보니 막상 관광지에 도착해서 재대로 관광을 하지 못하지 않을까가 걱정되네요

일정중에 너무무리다하는곳이 있으면 조언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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