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리스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제 가족을 모르시지만, 기억해 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2013년 7월에 2주간의 이사여행 도움을 받기위해 처음 이곳을 방문했었는데 ......

오랜만에 집사람과 함께 우리 가족의 여행기록도 보았고, 다른 회원들의 글도 읽었습니다.

좀 더 자주 방문해서 안부인사를 남기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아이리스님의 배려에 너무 늦게 온 것같아 송구할 따름입니다.


다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음을 감사하며 이렇게 안부를 전합니다.

저와 제 가족이 처음 이곳을 다녀간지 벌써 햇수로 5년이 지났습니다.

오랜세월 변함없이 등대같은 역할을 해주시는 운영자님과 다양한 정보로 도와주시는 여행 고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다 자주 찾아 뵙기를 희망하며 이만 인사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운영자 아이리스님과 고수님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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